고민정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
"이번 총선은 절박함의 싸움,민주당 내부의
잘못은 나중에 평가하고,윤정부 견제 위해
일단 뭉쳐야"
당대표에게 본인의 지인(임종석)을 사천하라고
강요를 하고,받아들여지지 않자 당원이 뽑아준
최고위 위원을 헌신짝처럼 내버린 사람이
고민정이다.
이런 몰상식한 언행으로 당을 분열시키고,당의
주인인 당원을 능멸을 했다면 이유를 불분하고
당과 당원에게 사과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나중에 무엇을 평가하자는 것인지 납득이
안간다.
무책임하고 몰상식하고 개념없는 고민정은
후보를 사퇴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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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념이 없는 자입니다.
은혜도 모르고,
배려도 느끼지 못하며,
사과도 용서도 구할 줄 모르는 철면피인
고민정의 말은
모두가 거짓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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