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대표님께서 거기를 가서 지원유세를 하시고 계신데요.
2. 거기 인구 대비해서 당대표님 연설 듣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실 것 같으십니까?
3. 그러니까 당대표님께서 연설하시는 것은 잘 하는 것이지만, 영향력을 크게 가져가려면 양천갑 민주세력과 당원 분들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4. 어떻게 하느냐면 60대 이상 어르신들 100% 투표 하십니다.
5. 양천갑에서 주변이나 지인들, 이웃들 중에서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투표를 망설이는 사람들, 찍을 사람을 선택하지 못한 사람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6. 제가 말하는 것들이 무엇이냐면 당대표께서 영향력에 한계가 있으시니 주변 사람 밭갈이를 하시라는 의견입니다.
7. 정부에 지금 예산이 별로 없고, 지금 복지로 들어갈 만한 예산도 없고, 정부에서 대출 받은 이자가 눈더미처럼 쌓였다는 것들...
말하자면 재난지원금 같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는 그런 공적 자금을 나눠줄 여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분유값도 힘들고, 늘봄? , 수능 치르는 부모들 학비, 대학 등록금, 자영업자 지원금, 어르신 건강 케어, 회사원 연봉, 주식 등등
특히 육아맘, 젊은 대학생들, 어르신 위주로 계속 밭갈이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의 대부분이 자영업자이자 소상공인이며, 민주당은 서민의 당이자 자영업 당입니다.
그래서 젊은 투표층은 투표를 설득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앞으로 민주당이 더 잘 모신다고 설득하는 것인다.
이런 것들 경제에 대해서 얘기할 거리가 참 많지 않습니까?
결국 당대표께서 말씀하셨듯이 정치는 정칭인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국민들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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