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에서는 민생이란 중요하지 않은 가요?
우리가 행정권이 없지만 다수당으로써 이번 의대정원사태에 손 놓고 있어야 됩니까?
의사증원이 당론이지만 이렇게 선거에 영향을 줄수 있게 2000명을 늘린다는 윤석열 정부의 막되먹은 행동에 대해
제안을 안합니까?
당장 더불어 민주당이 의사협회랑 만나서
중재도 해보고 의사협회에게 400명 정도의 의대증원을 받아 들이면 우리가 윤석열 정부의 2000명 증원을 막겠다.
민주당은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사협회랑 협상을 하고 관련 입법을 하겠다고 하고
당장 모두 현업인 의료 현장으로 돌아 가달라고 해야 합니다.
빨리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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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빨리 선수쳐야 합니다 .
전두환대통령이 경찰이 부족하다면서 200명씩 선발하던것을 1700명 씩 선발하여 교육을 잘 시키면 된다고 하더니 의령사건이 터지자 중단을 하였다 현재 집나가면 바로 병원이다 교원은 3000명 줄이면서 의사는 2000명 증원하는 이유는 다른 속셈이 있다
앞으로 3년만 지나면 로봇이 수술하고 진료하는 시대가 온다 지금 배출되는 의사도 남아돈다 현재도 폐업하는 의사가 많다
의사가 많아 지면 질은 떨어지고 보험료만 올라가 서민들만 골탕먹는다
일본은 인구수 감소로 인하여 의사수를 줄이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아이를 수입하지 않으면 현재 의사수도 줄여야 한다
의사도 국민입니다. 밥그릇싸움하는 의사들이 밉지만... 정당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지 않고 의사들을 핍박하는 윤석열이 처죽일놈입니다. 결국 피해보는 것은 환자들입니다. 결국피해보는 것은 국민입니다. 윤석열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밀어붙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