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2년간 윤석열정부동안 있었던 대한민국의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가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 2024-03-06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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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윤석열정부동안 있었던 대한민국의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가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사건을 사건으로 덮고 있는 윤정권... 그러다 보니 과거에 있었던 것들을 잊고 있는거 같아.. 시간날때마다 정리해보려 합니다. 너무 많아서 지칠 정도네요~! 이런것을 직관적으로 국민들에게 정리해서 보여주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의 것을 정리해야 하는데 ㅠㅠ 


45. 윤대통령 건폭이라며 노동조합 때려잡으려 함

46. 대한민국 영업사원1호라며 UAE 고등훈련기 중국산 구입으로 판매실패

47. 대통령실 고발. 압수수색 남발

48. 대통령실에서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주장

49. 미국 한국반도체 중국공장 첨단기술 제한

50. 삼일절 기념사 식민지 한국탓. 일본은 파트너 망언

51. 미국반도체 지원금 받으려면 일정 수익이상나면 미국에 반납. 기술이전 등 요구

52. 일본과 미국을 위한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은 무시, 국민감정 무시한 외교정책

53  주 최대 80.5시간 근무 가능하고 64시간까진 11시간 연속 휴식 없애고 64시간 노동 허용 또는 69시간 노동

54. 강제징용 우리기업이 대신 보상 결정

55. GDP. GNI 모두 2018년 수준으로 추락

56. 삼일절날 세종시 정신나간 인간이 욱일기 계양 및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 친구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망언

57. 정부 주요기관 검사출신으로 도배. 검찰공화국

58. 1인당 국민소득 20년만에 대만에 추월 허용

59. 수사본부장 정순신 아들 학폭논란 퇴진

60. 한국타이어 화재 21만개 전소

61. 한국 WBC 3년 연속 예선탈락

62. 미국 SVB 파산 국민연금 400억이상 손실

63. 초등학교 5세 입학정책 폐기 및 장관 사퇴

64. 노동시간 오락가락 정책 윤석열 60시간이내

64. 일본 기시다 정상회담 외교 참사 매국행위 윤석열

65. 미국 윤석열. 한동욱 한국 언론탄압 괴로힘 사례지정

66. 남부지역 가뭄 심각. 단수조치

67. 대통령실 외교 주요직책자들 사퇴

68. 23년 3월까지 13개월 연속 무역적자…6개월째 수출 감소

69. 23년 4월 또 홍성. 전남. 함평. 강원 홍천. 원주 등 대형산불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 발생

70. 양곡관리법 윤석열 거부권 행사

71. 성남 정자교 붕괴사고 1명 사망

72. 23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1년전보다 96% 감소

73. 뉴욕타임즈 미국 한국 NSC 도감청했다 보도. 대통령실 다른 나라 전례를 따라 협의하겠다. 위조문서임으로 항의할 필요가 없다. 

74. 155mm 포탄 유럽에 50만발 살상무기 수출. 러시아 적대국 만들 위기

75. 인천시만 전세사기 피해 3천명 피해. 윤정부 대책없음

76. 윤대통령 로이터 인터뷰 한방에 중국과 러시아 적대국으로 만들어버림. 중국. 러시아 반발 대단한 윤석열

77. 김건희 넥플릭스 투자 유치 보고 받았다 대통령실 국정관여 인정. 

78. 23년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적자 4조5천800억원…매출도 반토막. 하이닉스 5조 최악 적자

79. 23년 5월 현재 "수출 7개월 연속 감소…14개월째 무역적자"

80. 윤석열 100년전의 일로 일본에게 무조건 사죄하라는건 나는 반대다라는 망언

81. 오염처리 안된체 15센티 흙깔고 용산 어린이정원 개장. 공원법상 공원개장 어려워 정원으로 개장. 오염처리비 미군한테 청구 어려워져

82. 건축노조위원장 분신 사망. 윤석열 노조 폭력단체 취급. 노동자 강제 폭력적 강제 검거 

82. 간호법 거부권행사 거부권 남용

83. 일본 육일기 덜고 일본군함 부산입항 비난하는 사람들 국짐당 햇살무늬발작증세라 주장

84. 5월31일 오전 6시 32분 북한 인공위성 미사일 발사했는데 6시 32분 대피발령 문지 발송. 네이버 먹통 전쟁공포조장. 일본 따라 지지율 올리려

85. 23년 5월 무역적자 21억 달러. 15개월 연속 적자

86. 23년 5월 25년만에 경쟁성장률 일본에 역전 당함

87. 23년 대만 18년 만에 한국 1인당 GDP 추월 당함

88. 일본 오염수 의미없는 시찰단 파견했지만 무늬만?

89. 긴급생계비 대출 15.9% 사채이자? 100만원도 나눠서 50만원씩 대출

90. 일본 초계기 저공 위협비행 책임 묻지 않겠다 하는 국방부

91. 6.10항쟁 국가지정행사 윤대통령 불참. 

92. 한덕수 국무총리 오염수 마실수 있다 주장

93. 대책없는 수능문제 윤석열 발언 혼란야기. 학원 및 일타강사 세무조사. 카르텔 조사? 킬러문항 아는척?

94. 1급 공무원 일괄 사표. 천공 지시? 국정원 1급 공무원 임명 취소

95. 윤. 문정권 반국가세력으로 규정

96. 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땅 쪽 고속도로 종점 갑자기 변경. 원희룡 모두 백지화. 민주당 탓 주장

97. 윤석열 검사특활비 무단 사용내용 삭제처리 제공

98. 국짐당 국회의원 노량진 수산시장 수조물 먹는 포퍼먼스. 

99. IAEA 보고서 겸허히 받아드려야 한다는 윤정권

100. 통일부 장관 김영호 핵전쟁불사. 김정은 정권붕괴 주장하는 사람 지명

101. KBS 수신료 분리징수에 2천억 비용증가 예상

102. 리투아니아 순방 중 김건희 명품샵 쇼핑. 나라는 장마비로 괴산군 괴산댐은 넘쳐 주민 대피중인데 ㅠㅠ

103. 실업급여 받는자들 범죄자 취급. 혜택 줄이거나 폐지한다는 윤정권. 

104. 장마피해로 50명 가까운 인명피해가 난 상황에 윤은 귀국날짜 연장하며 우크라이나 방문. 조기 귀국해도 모자랄 판에 ㅠㅠ 내가 서울에 갔어도 바뀌는거 없었고 우크라이나는 이번이 아니면 갈기회가 없었다 변명.. 일본압잡이들 변명과 같은 독립운동한다고 독립되었겠나와 같은 변명. 민주주의 지도자 최초...

105. 우크라이나 방문 윤돼지 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러시아와 함께 싸우자라는 늬앙스 연설. 

106. 23년 7월 1~20일 수출 15.2%↓,10개월 연속 뒷걸음 확실…반도체 35.4%↓

106. 23년 7월 장마 사망 46명, 실종 4명, 부상 35명. 해병대 일병 수색중 사망. 

107. 대낮 서울 신림동에서 무차별 공격…1명 사망, 3명 중상

108. '수상한 노란 소포' 무차별 독극물 테러. 호흡곤란 이르킴

109. '대통령 관저 개입' 백재권 풍수학자 개입

110. 윤석열 장모 구속 1년형. 윤석열 거짓말

111. 23년 7월 SK하이닉스, 2분기 2.8조 적자…3개 분기 연속 적자

112.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기각 이태원 참사 가족들 극우보수 비아냥. 이렇게 좋은날에~

113. 23년 성장률 IMF 연속 5차례 하향조정. 세계 주요국 모두 상향.

114. 홍준표 장마기간 골프. 충북지사 자기가 갔어도 바뀌는거 없다고 윤대통령 코스프레

115. 새만금 잼버리 온열환자 속출. 윤대통령 마누라랑 방문. 준비 허술. 국제망신. 영국.  벨기에. 미국 조기 철수. 태풍핑계 조기 종영. 전국으로 흩어짐. BTS 강제출현시도

116. 통일부장관 김영호 시징핑 제거. 김정은 제거 주장하는 사람임명. 방송장악 시도했던 방통위 이동관 아들 학폭 등 부적격자 임명

117.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 14명 사상

118. 해병수사단장 외부외압 항명. 수괴혐의작용.

119. 김건희 일반인 신분 트위터 실버표시.외교부에 직접 전화 요구

120. 23년 815 경축사 일본은 파트너. 민주시민 진보단체. 야당 모두 공산주의자 규정. 815와 관계없는 헛소리를 함

121. 동해 일본해로 공식적으로 표기하면서 한미일 군사훈련시 사용한다고 공식적으로 결정. 윤석열 아무말도 못함. 

122. 군사 검찰 군경찰수사 사단장 제외 결정.  윤석열 사단장 제외 지시

123. 한미일 정상 캠브데이빗에서 대 중국 연합 규정으로 중국 적으로 규정

124. 대통령실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예산드려 안전하다 유튜브 제작해서 홍보하고 있음

125. 8월 24일 1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시작. 정부는 지지하거나 동의는 안한다고 하면서 과학적으로 문제없다는 괴변. 대통령실 예산으로 오염수 안전하다는 홍보영상 제작 1600만 뷰  

126. 아사이신문. 방사능 오염수 총선때문에 한국정부 일본정부에 조기방류 부탁했다 보도. 일본 언론 기시다가 한국정부 사정 고려해 오염수 방류 늦쳤다 보도 

127. 육사 홍범도 등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하고 ‘독립군 토벌’ 백선엽 흉상 검토하다 결국 모두 이전결정. 홍범도함도 이름변경해야 한다는 국무총리

128.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사퇴. 국방부장관 붕짜짜 붕작 신원식임명. 욕쟁이 이명박 정권 때 장관 유인촌 임명

129. 강서구 구청장 재보궐 선거 원인 제공자 김태우 국힘 후보자 윤 사면 재출마 결과 17프로 참패.

130.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무리한 수사 들통나

131. 24년도 예산 R&D예산 포함 윤이 투자하겠다는 분야 모두 예산 삭감. 말로만 정치

132. 대한민국 무역적자 순위 208개국 중 200위. 북한보다 밀려

133. 의대 정원 3000명 증원한다더니 말이 없어짐

134. 가계부채. 기업부채 사상 최대치 가라치움. 환율증가. 기준금리 동결에도 은행금리 상승.

135.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 윤 참석하지 않음. 44주기 박정희 추모식엔 참석. 영암교회 기획 추모예배를 함

136. 일본 원전폐수 청소하다 방사선 피폭되었는데 한국정부 괜찮다 아무일 아니다라 주장

137. 총선용 국짐당 뜬금없이 김포 서울편입 주장

138. 아무대책없는 공매도 전면 금지

139. KF21 초도물량 40대에서 20대로 한국국방연구원 축소 주장. 보수 집권할땐 왜 국방력이 떨어질까? 그러면서 F35 20대 구입 예정. 매국노들...

140. 23년 11월 17일 행안부 전산오류로 전국 시군구 행정전산망 먹통…등초본 발급 지연. 행정엉멍징창인데 이상민 대통령따라 영국행. 계속되는 행정전산오류발생

141. KBS 박민 사장 취임과 동시에 편성 삭제와 결방 파행. 불법방송장악 퇴행

142. 23년 수능 킬러문제 빼라고 하더니 서울권 소재 대학 자연계열 최저 합격선은 200점으로 전년 대비 9점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 윤대통령 말만 하면 반대로..

143.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근무중 주식거래·. 북 미사일 발사 하는데도 골프. 학폭논란 법무부 인사관리 엉망진창

144. 23년 11월 북한 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성공.북한, 9·19군사합의 파기 선언…"MDL에 강력한 무력 전진 배치

145. 윤대통령 잦은 해외 국가 방문. 미국 아팩 끝나고 하루 방문 후 바로 영국방문. 다음달 또 네덜란드 방문 ㅠㅠ 

146. 1차 투표서 119 대 29…예상 밖 참패가 드러낸 ‘윤 정부 외교력 수준.. 오일머니. 문정부 탓"

147. 경북 경주시 동남쪽 지역에서 30일 오전 4시55분께 규모 4.0 지진(진원 깊이 12㎞)이 발생.

148. 김건희 미국시민권자 통일운동가 최재영목사 디올가방. 샤넬 향수 뇌물 받았는데 검찰 수사안함. 

149. 이동관 탄핵 바로 전 신속 사퇴 처리. 반헌법적 윤뚱. 노란봉투법. 노동3법 거부권 또 행사. 노동자를 국민으로 보지 않는 국짐과 윤뚱

150. 윤대통령 프랑스 방문 5대 기업 대표들이랑 부산엑스포 발표 4일전 폭탄주 만취 술자리

151. 23년 11월 27일 혐의만으로 경찰 무리한 마약수사로 인한 압박으로 자살.

152. 국짐당 비대위 위원장 꽃개 한동훈이 취임. 사과는 없고 이재명과 민주당과 싸워 이겨야 한다. 

153. PF부실 업계 16위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154. 국방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교육자료 만드는 만행. 한반도 지도에 독도 표기 한번도 하지 않음.

155. 법무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취소' 2심 판결에 상고 포기. 일부로 패소.. 1심 승소 검사들 다 자름

156. 주식 큰손' 양도세 확 준다…대주주 기준 10억→50억원으로 세수 2조 줄고 개미를 위한다는 부자감세

157. 이재명 피습 사건 발생. 김진성 극우보수 암살시도

158. 윤 대통령, '김건희·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

159.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청부 민원

160. 이재명 피습범 신상 공개 안하고 사건현장 경찰 물청소. 도리어 헬기특혜사용 파렴치범으로 모는 조중동

161. 한동훈 자녀 허위스펙위혹 조국과는 달이 혐의없음 처리

162. 북한 한국을 적국으로 헌법 변경... 제거 대상으로 변경

163.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 말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 강제로 들려 끌려나감. 

164. 카이스트 졸업식. 소아청소년의학과 의사 또 입틀막 사건 발생

165. 의대정원 2000명 대책없이 증원 발표

166. 총선 앞두고 민생토론이라는 명목아래 총선개입하는 윤대통령

167. 헌정사상 야당 대표를 한번도 만나지 않는 대통령

168. 독일 국빈방문 3일전 취소.


계속 진행중 ㅠㅠ 정리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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