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국짐 공천 꼬라지를 우린 봐왓다
자살시도에 분신에 길바닥 땅을치며 대성통곡에
이따구 썩어빠진 공천을 하면서 민주당의 공정한
시스템공천을 비난하더니
이젠 대구 달서 갑 공천을 밀실야합 공천으로 앤딩처리햇다
윤똥과 한뚜껑 지놈들이 감빵에 잡아넣은 박그네 범죄자와
밀실야합 그녀의 측근 유변호사를 현역 국짐의원 홍의원을
제치고 단수공천햇다
자살시도에 분신에 길바닥 난장판 대성통곡에 이어
지놈들이 잡아 넣은 24년형 범죄자 박그네와 밀실야합하여
기존의 홍의뭔과 경선은 커녕 박그네의 측근 유변호사를
단수공천하는 작태를 저질럿다
이런 썩어빠진 공천을 하는데도 매쿡노 기레기언론은
국짐의 썩어빠진 밀실야합공천에 대해선
비판도 없이 잘된것인양 보도하면서
민주당공천이 국짐공천보다 더 잘못되엇다는
매쿡노 기레기여론조사 결과를
대서특필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잇다
참으로 기가 똥이 찰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살시도 분신 길바닥 대성통곡에 이어서 지들이 잡아넣은
24년형 범죄자와 야합 범죄자의 측근을 기존현역을 몰아내고
단수공천하는 저 썩어빠진 국짐 윤똥한뚜껑믜 작태를 봐라
이런데도 공정한 민주당 시스템공천을 비난일색으로 보도하는
저매쿡노 여론조사기관과 기레기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이차대전후 프랑스의 드골은 나치어 부역한 썩은언론부터
총살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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