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때마다 한동훈은 이재명대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 지는 뉴스다.
국짐당은 비교가 안될만큼 공격거리가
차고 넘친다. 한동훈자녀유학스팩의혹/
김건휘주가조작/명품백/양평땅의혹
인사개입한듯한 목사 녹취내용 등등
차고 넘친다.
그런데 가끔 정청래의원 말고 누가 언급하는가 ?
현재 다수당이라고 부자가 몸사리듯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를 봐라.
과반은 커녕 130석도 못건지겠다.
정신들 차리고 지금하고 있는 선거운동을
180도 수정하여 제 2,3의 정청래가 나와
한동훈같이 상대의 약점을 끝까지 뮬고
늘어져라.
정말 분통터지고 미치겠다.
댓글
아무리 못해도 개동훈에 배워 ?
아무리 급 해도 뒷닦은 휴지로 코 풀겄냐.
동훈이는 정치에서 못된 짓의 표본과 같다.
정치 경력 빈년도 안된 놈이 뭐가 무서워.
한동훈이 정치 경력이 짧아서 더 일반 대중에게는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신선하게 들릴 수 있지요, 세상 말로 시장 바닥 정치 언어이지만 국민의 수준에 맞아 떨어져서 그런 현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부분 정치인들 여의도 정치 언어에 식상하잖아요... 선대 위원장이나 잘 선택되었으면 좋겠네요
내 말은 한동훈같이 좋은 호재를
물고 늘어지란 말입니다.가끔 mbc에서
쏘스를 줘도 그냥 못들은척 하고 넘어간다
이거여요.건희 명품빡 끝까지 울고 늘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