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당의 대표가 해야 할일은..
당원들이 우왕좌왕 할때..
당원들과 후보들에게 확실한 목표를 제시 하고..
그 목표에 가는 길을 제시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표님의 총선에 대한 목표와 방향을 당원들과 후보들에게
확실하게 제시를 하고 그 방향을 향해 두려움 없이 나가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당원과 후보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먼저 진격을 해야 하는것 입니다..
과얀 이재명 대표가 그런 행동을 하실수 있으실지..
제가 느낀 이재명 대표는..
공격형이 아닌 수비형의 대표 였습니다..
매번 의혹으로 공격을 당하면 그 의혹에 대해서 해명 하기 바빳고..
국민들이 믿어 줄것이라고 믿었다면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인상을 준적도 있습니다..
총선이나 대선에는 이런 방법은 통하지 안습니다..
무엇 하나라도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쉴세 없이 기자들에게 이런 의혹도 있는대 알기나 하나..
이런 기사를 쉴세 없이 터트려 줘야 하는것이지요..
그러면서 상대방이 의혹을 말 하면..
어디 쓸대 없는 말도 안된다 라는 식으로 무시 하면서.
하다 하다 이런 의혹 아닌 저질 스런 말 장난이냐 하냐고..
선거가 무슨 장난 이냐고 이런식으로 면박을 줄주도 알야 한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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