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어르신들의 경우 글씨가 안보이셔서 여론조사 기관들이 국힘당 우세로 홍보를 하면 그렇게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은 사람수와 응답률을 계산을 못하시기 때문에 그 여론조사에 나온 결과가 우리나라 전체 표준 여론조사인줄 알고 투표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국힘당 우세 여론조사로 인해 어르신과 정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여론조사를 보고, 누가 대세구나 해서 잘못 찍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왜 국x당에서 여론 조사 기관을 동원해서 계속 발표를 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정부 지지율이 20퍼센트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45 이상까지 가는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 큰 사건이 있지 않는 한 쉽게 바뀌진 않습니다.
실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지율이 저렇게 쉽게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아닙니다.
선거 때만 되면 국힘당 우세로 돌아서는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그러니까 총선에서의 여론조사는 국민의 3분의 1 정도는 여론조사를 해야 의미가 있죠.
우리나라 선거에서 누가 될지는 선거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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