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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여러분 여론조사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 2024-03-05 2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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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x미x 같은 여론조사 기관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명x때 이미 왠만한 여론조사 기관들은 다 국x당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론조사 기관이 의미가 없는 것이 무엇이냐면요.


우리나라 전체 인구와 지역구 인구가 대충 얼마나 되시는지는 아시지 않습니까?


여론조사 보시면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그것이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여론조사를 한 것이라 착각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아요.


특히 어른신 층에서 모르시고 걱정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젊은 층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아무튼 많습니다.




여론조사에 보시면 전화를 받은 사람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수에 응답률이 있어요.


그러니까 리x미x 또는 미x어토x토, 한x 갤x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충 50명 받아서 수치가 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총선 1001명 조사에 3.1 응답률이면 얼마입니까?


용산 그분, 지지율 2006명 조사에 응답률 3.7% 이면 얼마입니까?




당원 여러분 여론조사 기관에서 보수적인 성향의 어르신들로 먼저 46.7로 만들어 놓고, 민주당 표를 전화 응답을 받아서 하는 것인지 누가 압니까?


여론조사 기관에서 어떤 방식으로 표본을 수집해서, 언론에 노출시키는지 국민들이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여론조사를 해서, 사람들이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투표를 유도할 수 잇는 것이 여론조사 기관이란 이름의 여론 조작입니다.




무엇보다 지역구에 몇십만명이 있는데, 그 중에서 몇 백명, 몇 십명 여론조사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여론조사 꽃도 마찬가지인 것이, 저는 지역구에서 최소한 인구의 3분의1 또는 과반 정도는 여론조사를 해야 신빙성이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이 있느냐면 젊은 층과 자영업하는 18세에서 60세 정도 까지는 바빠서 전화를 받을 시간도 없고, 모르는 번호 안 받습니다.


이것이 어르신 층에서 표본이 수집이 다 되어서, 어르신들이 전화를 받으면 젊은층이라고 누르고 여론조사에 응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넉넉한 어르신 층에서만 여론 조사에 응할 뿐이지, 그 이외의 계층에선 여론조사 받고 할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여론조사는 어르신들이 대부분 계층을 20대, 30대, 40대, 50대 로 그렇게 설문조사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론조사를 보시는 어르신들이 큰 글씨 밖에 안보이셔서 작은 글씨에 쓰여있는 사람수와 응답률을 못보고~ 국힘당이 여론조사에서 앞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여론조사입니다.


저 같아도 전화오면 안 받아요.


댓글

2024-03-05

맨날 민심도 못읽고 여론조사는 조작되고 ,선거에서 지면 부정선거라고만하니 대단하다

2024-03-05

여론조사는 빌미 이고..
이 여론 조사를 들먹이면서..
이미 선거의 대세는 끝 났으니 어느 후보 선택 할지 결정 못한 사람은 빨리 이쪽으로 오라는 기사 인것 입니다..
무슨 말을 그리 오래 쓰십니까..
특히...
조중동 종편 그리고 한국경제 신문은 이런쪽으로 악질 이고..
악질 여론 조사는 주 공정 이라는 여론 조사 기관 입니다..
그리고 여론조사 비용이 요즘은 천명정도 조사 하는대 약 백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털복숭이(?)가 말한것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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