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꽃에서도 예상 외로 지지율이 밀려서 지도부가 대책 회의를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제 그걸 깨닫다니..
막연히, 국민들이 윤정권을 심판해 줄거라는 기대감에 빠져..
절대적인 기회를 날린 것 같다는 생각이 슬슬 생기나?
사실, 이번 선거는 180석도 아쉬울 정도로 유리한 선거다.
이대표가 헛 짓만 안 했으면..
일단은 이기는 것을 목표로 수박이라도,
비명이라도 적절히 공천해서 범야권표를 200석 가까이 만들었어야 했다.
그랬으면, 선거 후에 탄핵 여론을 등에 입고,
이대표 사법 리스크는 오히려 잠잠해졌을 것이다.
그런데, 결국 손해를 보더라도 친명 체계를 확실히 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 패착이다.
물론, 아직 패착은 아니다. 아직도 기회는 있다
워낙 바닥 민심이 나빠서 비록 의대 증원으로 윤통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지만..
3월 중순되면 의료 대란이 일어나고 그때 반전의 기회가 올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이제 이대표 얼굴로는 선거 힘들다.
중도는 완전히 돌아섰고..
민주당에서도 당대표 선거 다시 하면 50% 지지받기 힘들거다.
지역구에서 160석은 받아야 이대표에게 기회가 생길 것이다.
아니면, 민주당 주류는 될 수 있겠지..
광팬이 50%는 될테니.. 하지만 대권은 꿈도 꾸지마라.
둘 중 하나다... 이대표가 중도층을 설득할 정도로 웅변술을 발휘하거나..
그게 힘들면 뒤로 빠져있거나..각각의 지역구 후보를 부각시키거나, 유능한 선대위원장을 모시거나,,
그래야, 그나마 선거가 유리해 질 것이다.
공천으로 이대표 지지를 철회했지만,
이대표가 다시 잘 해서 선거도 이기고, 민주당을 발전시킨다면 다시 지지할 의사도 있다.
사람을 지지하기 보다는, 민주당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지를 지지 기준으로 삼는 편이다..
선거를 앞둔 당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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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동작갑 밀린다' 발언 사과…"민주당 앞서는 걸로 확인돼"
조재완 기자입력 2024. 3. 4. 17:33
타임톡 600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정청래, 전날 최고위서 선거 판세 우려하며 동작갑 예시 언급
여론조사꽃 '동작갑' 민주 42.5% vs 국힘 39.5%…3%p 앞서
정 최고위원 "민주당 앞서는 걸로 확인…김병기에게 사과"
정치계절군
넌 저번주까지 이대표 사퇴 안 하면 민주당은 끝났다고 애기 했잔냐
대체 왜 !
끝났다고 선언 하고 미련을 가지고 난리냐 ?
그냥 깔끔하게 새미래에서 정치계절의 미래를 만들어 보거라 ,
좀 질척거리지 말고 당당 하게 나아가라
왜 이 재명을 봅니까. 석열이를 봐야죠.
중도가 이번에 이재명을 심판 합니까.
이재명이 대통령 아니자나요.
중도는 윤석열과 줄리를 보고 있어요.
우리 당원들도 윤석열 심판으로 힘을 합칩시다.
언론탄압, 검사정치, 친일, 국민갈라치기.
우리는 민주주의 후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럽네요.
신천지 사이비 잡종들의 정치선동 갈라치기의 계절
국힘 위장가입자 변태의계절
어디서 사실도 아닌것을 듣고 와서는
지발 극우 유튜브만 보지 말고
오마이뉴스 이런 좋은 유튜브만 봐라
그런식으로 가짜뉴스에 세뇌되면
머리가 굳어서 뇌경색 온다
지금도 와서 약 먹고 있을 수도 있겠다
너는 이시키야
맨날천날 당게에 기어 들어와서
민주당 김빼는 소리만 하고 자빠졋냐
이시키도 밀정시키 아닌지 검증해 봐야할듯 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