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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보수라는 탈을쓴 친일극우 뉴라이트 집단이
결국엔 이나라를 절단내고 망하게 만들고
문어낙쥐수박 2철 개 ㅡ쓰레기 들이
민주당과 민주세력을 망하게 하려고 개 ㅡ발악질을 하고있다
몇년 못 본 사이에 저자의 얼굴도 많이 변했군요. 저는 이자를 그다지 좋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직접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초짜가 전체를 조망하는 듯한 평가에 대해서 회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시야가 매우 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전제조건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서기 전에 생태계가 충분히 성숙되어 있어야 한다. 量도 되지 않는데, 質的 개선을 꾀한다? 이런 것이 바로 선동이고 망상이란 것이겠죠.
에스오디? 윤석열의 망상이 이자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에스오디야 말로 뉴라이트식 사고 방식일 겁니다. 사회 경험이 일천하거나 초짜에게 해답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물어야 하고, 묻고 싶은 질문은 언제나 현상과 그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회문제이고, 풀어야 될 숙제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들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그들 없이 해결할 수 없기에 함께 풀어가야 하는 숙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
비 좀 안 내렸다고, 왕의 목을 치는 나라 ~~~
평택지역 을,병지역~!! 국짐당~!에 헌납한 중앙당 지도부와 공관위~!! 책임지고 사퇴하라!!
한덕수, 국무위원들 끝까지 반대, 윤석열 충암고 라인과 불법계엄 정황 ㅡ악마 넘들
대테러전 장비로 무장한 707·1공수 등 '최정예 부대' 국회 투입 ㅡ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단독] 계엄 건의한 김용현, 군에 “수고했다… 중과부적이었다”ㅡ (衆寡不敵) 국민이 적으로 생각
내란죄 공범 우려? '국회 출입 통제' 놓고 갈팡질팡한 경찰
[속보]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추인 ㅡ 국민의힘당은 위헌정당으로 해산
육참모총장은.실탄지급안했다고 하네요. 다 책임회피하고. ..뭐 뻔한상황이지요. 생떼같은 MZ세대. 민주주의속에서 자라.똑똑한 미래주역들이 계엄군이되버린 내아들들은' 뭔죄? 윗선 써레기들은.군인들을 기계와.무기로만 여겨서.저런일도 생긴..채상병 사건부터...겪지않아도 될일을.국방의 의무로인해.군대보냈더니..별별 그지같은 일들 다겪게하고.. 국힘은.지자식들은 귀하게여김서.남의 자식은 ㄱ skkl로 여김 .
악마들..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악마들
저것들은 인간 아닙니다. 매년 5월 18일만 되면 5.18 민주화 정신이니 뭐니 떠들어 대면서, 정작 눈앞에서 친위쿠테타를 일으킨 윤석열을 두둔하고 있으니~~ 저들도 공법입니다. 같이 내란 죄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후대에 경고하려면 군법으로 즉결 총살시켜야 한다... 이나라의 모든 문제는 사면에 있다 일단 반국가 범죄를 저지르면 즉결처형을 해야 나라의 기강이 선다.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 다 죽였다면 이나라가 이렇게 혼란스러울까?
대통령되시면. 그마음변치않고.표만의식하는 일부 지방국회의원들 처럼 국민들 머리위에서 놀고자빠진 국회의원들과.기타 공무윈들 있으면.크게 다뤄주시길 .바래봅니다. 아직도 제2의 김영선.최순실이 있으니.당연.명태균같은 파리떼가 꼬이기마련. 수요와공급? 자본주의폐단? 아니 그건그렇다쳐도 국민이 주인인나라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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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못 본 사이에 저자의 얼굴도 많이 변했군요.
저는 이자를 그다지 좋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직접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초짜가 전체를 조망하는 듯한 평가에 대해서 회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시야가 매우 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전제조건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서기 전에 생태계가 충분히 성숙되어 있어야 한다.
量도 되지 않는데, 質的 개선을 꾀한다?
이런 것이 바로 선동이고 망상이란 것이겠죠.
에스오디?
윤석열의 망상이 이자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에스오디야 말로 뉴라이트식 사고 방식일 겁니다.
사회 경험이 일천하거나 초짜에게 해답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물어야 하고, 묻고 싶은 질문은 언제나 현상과 그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회문제이고, 풀어야 될 숙제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들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그들 없이 해결할 수 없기에
함께 풀어가야 하는 숙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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