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소위 보수라는 탈을쓴 친일극우 뉴라이트 집단이
결국엔 이나라를 절단내고 망하게 만들고
문어낙쥐수박 2철 개 ㅡ쓰레기 들이
민주당과 민주세력을 망하게 하려고 개 ㅡ발악질을 하고있다
몇년 못 본 사이에 저자의 얼굴도 많이 변했군요. 저는 이자를 그다지 좋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직접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초짜가 전체를 조망하는 듯한 평가에 대해서 회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시야가 매우 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전제조건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서기 전에 생태계가 충분히 성숙되어 있어야 한다. 量도 되지 않는데, 質的 개선을 꾀한다? 이런 것이 바로 선동이고 망상이란 것이겠죠.
에스오디? 윤석열의 망상이 이자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에스오디야 말로 뉴라이트식 사고 방식일 겁니다. 사회 경험이 일천하거나 초짜에게 해답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물어야 하고, 묻고 싶은 질문은 언제나 현상과 그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회문제이고, 풀어야 될 숙제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들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그들 없이 해결할 수 없기에 함께 풀어가야 하는 숙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
비 좀 안 내렸다고, 왕의 목을 치는 나라 ~~~
평택지역 을,병지역~!! 국짐당~!에 헌납한 중앙당 지도부와 공관위~!! 책임지고 사퇴하라!!
가상자산과세만 계속 유예하면 불공정한거 아닌가?, 그냥 청년에겐 아예 모든 세금 대폭감세, 유예 역제안혀라.ㅋㅋ
진성준의원은 민주당 정권창출에 재뿌리기로 마음먹었냐?
진성준의원을 즉각 정책실무직에서 사퇴시켜라
민주당 답답하다 (필독요망)
민주당 답답하다 답답하다(필독요망)
제안의 내용이, 대표직을 던지라는것인지... 의원직까지 던지라는건지..모호하지만. 의원직을 유지하면, 뭐 방탄소리야 어차피 나올것이고, 그보다, 대표직이 문제가 이니고, 다음 대선에 못나오게 하려는 건데, 대표직 던진다고 과연 그넘들이,,,, 조중동 등이 내버려둘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그들의 의욕만높이고 당의 구심력만 약해진다고 생각함니다.
나도 이대표가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하고, 2년 6개월을 버티면 대통령이 될 것 같다. 그런데, 1년 6개월도 시간이 아슬아슬해 보인다. 결국, 탄핵이나 하야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것은 국민이 해야지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국민을 모으려면 이대표가 언론의 주목을 안 받는 것이 유리할 것 같으니 잘 판단하라는 의견일 뿐이다. 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이 목표 아닌가?
댓글이 많네.. 그런데,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육두문자 쓰는 것들은 뭐냐? 이 것들은 욕을 하면 자기가 이기는 것으로 여기나? 한심한 것들.. 할 줄 아는 게 그거면 계속 욕이나 해라.. 가끔 생각나면 게시판 매너나 좀 지키고. 물론, 그럴 생각은 못할 것 같지만..
공감합니다 앞으로 경제는 더더욱 안좋아질겁니다 삼성만봐도 알수있죠 왜 미국이 전략자산으로 코인을 보는지 깨어있는 의원들이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탁상공론과 펜대만 굴리는 꼰대같은 정치인들은 거둬내야 합니다
미국은 전략적 자산으로 채택한다는데 정책을 만들어 함께하지는 못할망정 정말 답이없는 낡은 민주당 정치인들입니다. 국힘당이든 민주당이든 현실경제를 모르는 늙다리 정치인들 다음선거에서 모두 퇴출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댓글
몇년 못 본 사이에 저자의 얼굴도 많이 변했군요.
저는 이자를 그다지 좋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직접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초짜가 전체를 조망하는 듯한 평가에 대해서 회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시야가 매우 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전제조건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서기 전에 생태계가 충분히 성숙되어 있어야 한다.
量도 되지 않는데, 質的 개선을 꾀한다?
이런 것이 바로 선동이고 망상이란 것이겠죠.
에스오디?
윤석열의 망상이 이자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에스오디야 말로 뉴라이트식 사고 방식일 겁니다.
사회 경험이 일천하거나 초짜에게 해답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물어야 하고, 묻고 싶은 질문은 언제나 현상과 그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회문제이고, 풀어야 될 숙제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들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그들 없이 해결할 수 없기에
함께 풀어가야 하는 숙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