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 = 神'과 그를 포함한 혈통 '三=△= 三神(天地人)'을
조상의 얼로 면면히 계승되어져 내려온 전세계 유일한 공동체입니다.
용어와 기호 자체가 바로 우리들의 얼이며, 영혼이며, DNA입니다.
전세계사에서 가뭄이 들었다고, 홍수가 났다고
권력의 정점인 임금의 목을 치는 사례를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高)조선이 그러한 나라였으며, 朝와 韓에 모든 해석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공동체의 정신을 현대에 까지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천년왕국은 백성의 목숨은 무겁고 왕의 목숨이 가벼워야 한다는
(高)朝鮮이 세계정치사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권력을 남용하거나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에 대해서는
어김 없이 감옥에 쳐 넣는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다.
헌법상의 대통령의 위치도 명기되어 있다.
대통령의 권한 행사는 국민에게 위임 받아야 한다.
따라서 국민을 섬기는 위치이지, 국민을 억압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 천지인 사상이 승화된 체계가 바로 홍익인간이다.
비록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4대 성인일지라도 대한민국의 정치이념의 핵심인
홍익인간에는 감히 비견되지 못하는 인류집단지성의 총화를 모태로 세워진 유일한 국가이다.
수천년을 면면히 이어져 내려 온 우리의 뿌리 깊은 얼 또는 사상과 문화이며,
이것이 용해되어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바로 집단지성의 총화라고 할 수 있다.
모리배들은 너무 가볍다.
진리 또는 시공을 초월하는 가치관이란 뜻은 매우 단순하다.
내 생각과 판단이 현재를 기점으로 과거와 미래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
'보편적 가치'로 통용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며 이를 세계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의 모든 것들을 단순하게 압축한다면 그냥 '인식의 지평'을 뜻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민심은 무겁고, 왕의 목은 가볍다"
정치인들이라면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 화두다.
최근들어 조금 우쭐해져서 나대던 민주주의 4.0과 같은 모리배들이
당원들과 국민들을 우습게 평가하고 권력을 사유화 하려는 의도로
국가공동체의 반역을 획책하는 가소로운 짓거리들을 자행했다.
그 증거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사건이 이낙연을 비롯한 임종석과
그 일당들이며, 여전히 암약 중이며 틈만 나면 이빨을 드러내려 한다.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정의하자면 너희들은 이 시대의 좀벌레들이다.
우리 시대에 윤석열의 목은 가볍다. 언제든 목을 칠 수 있을 정도의
하찮은 권력이지 않은가? 그의 권력은 시스템의 버그 같은 존재이기에
버그를 잡을 수 있는 수 많은 방법들이 존재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윤석열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과연 멍청한 윤석열이 대항할 수 있겠는가?
다만 너희들이 가진 그 알량한 권력욕 때문에 실행하지 않는 것 뿐이지 않는가!
이걸 달리 해석하면, 너희들이 바로 진정한 좀벌레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정치가 어렵니?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과 싸운다고?
그건 표면적인 문제일 뿐, 실상은 그게 아니잖아~?
이런 멍청한 작자를 무너뜨리는 건 어린애 손목 비틀기 보다 쉽다고
생각하고 있는 놈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윤석열보다도 몇배는 더 어려운 민주당과 싸우려는 건데???
까 놓고 말해서, 너희들의 욕망을 통제하는 것이 어려운거잖아~~~~~!!!!!
당원들이 바보로 보이니?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니?
너희 좀벌레 놈들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나라가 어찌될지 걱정되어서 잠도 안 온다.
돌아 가지도 않는 石頭 굴리지 말고,
기본에 충실해라.
당원들의 목소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면 되는 거야~~~
그게 일의 시작이고 끝이야~~~
이게 어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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