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훈 노는 것을
가만히 보면 동네 새씨개
아줌마 같은 생각이 든다
새씨개란 이북 사투리로써
정신병자를 말하고 또 입
이 싼 사람을 일컫기도 한다
웬 할 말이 그리 많았더냐?
정치 초년생이 뭘 알아서?
어거지로 갖다 부치는 말뽄새
숨이 차서 뱉는 말은 거짓뿌렁
무거운 직책을 힘겨워 하네
버거운 자리가 힘든가 보네
한단지보의 교훈을 모르느냐
뱁새가 황새를 흉내내다 째져
자리가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사람이 자리를 꾸리는 거란다
무겁거든 얼른 내려 놓거라
버겁거든 당장 때려 치워라
국가는 언제까지 못기다려
국민은 언제든지 끌어낸다
댓글
가명 - 한동훈
가발을 벗기면 - 안농운
키높이 구두 뒷축을 떼어내면 본명은 - 안농우
위선자ᆢ
좀팽이여서 저렇게 어그로 끌면서 놀다가 한순간에 토사구팽 당하는 운명인 듯.
@북극성님에게 보내는 댓글
한동훈 그릇은 작은 앞접시
큰 그릇에서 덜어 먹는 접시
윤석열의 아바타로 쓰이다가
단물 빠지면 아웃 되는 운명
준석이도 철수도 다 그랬었지
감탄고토 토사구팽 뻔하구나
한동훈은 검사 자리도 감지덕지
언감생심 대통령 꿈도 꾸지마라
불사조 이재명만이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영웅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