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개봉된 영화 공공의 적에서 국과수 과장이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현장에 있었던 흉기를 조사하지만 흉기는 주인공 강철중의 지문이 묻어있고 거기에 똥까지 묻어 있자 이건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이라며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c 8~ 이라는 영화의 한장면이 있다.
국힘 위장가입자로 명명되는 사람들이 있다.
이재명을 비판 혹은 비난하면 그런 딱지를 붙인다. 그런 행위는 이재명에게 절대 도움이 안된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은 노선 투쟁에서 밀려난 세력이다.
고로 그들의 주장은 명분과 실리 뭐하나 논리적이지 못한 푸념에 불과하다.
대세가 현실이 되면 그들도 결국 이재명을 인정하는 날이 온다.
푸념도 들어주지 못 할 만큼 딱지를 붙여서 매장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한단 말인가?
억강부약 대동세상은 내편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보편 다수가 잘사는 세상임을 모른단 말인가?
지금 2찍들의 세상이다.
그들의 눈으로 보면 지금이 바로 대동세상이다.
그러나 1찍과 중도가 보면 잘못된 세상이며 그들은 곧 타도 될 것이다.
그들은 지금 반윤을 좌파 빨갱이로 낙인찍고 있다.
국힘 위장가입자로 몰아 딱지를 붙이며 완장질하는 자들과, 2찍의 친윤감별 행위와 무엇이 다른가?
푸념이 듣기 싫으면 무시하고 거르면 된다.
주류에서 밀린자의 푸념조차 들어줄 여유가 없다면 이재명 대표의 억강부약이 무슨 소용인가?
강자를 누르고 약자를 보살피는 억강부약은 결국 강자보다 더 큰힘을 요구한다.
이재명은 이미 민주당의 주류고 대한민국의 주류로 발돋움 하려고 한다.
비주류의 신세한탄조차 용인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주류가 아님을 고백하는 것이다.
딱지치기 말고 완장질 하지말아야 한다.
조중동이 (개)딸이라고 프레임을 쒸우는 행위는 (개)딸이 전체주의와 궤를 같이하고 결국 독재 파시즘과 연결되어 이재명을 옳아매는 그물로 되돌아 오며 , 국힘 위장가입자라며 딱지를 붙이며 완장질하는 행위가 조중동 공격의 동력이 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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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재명 비판이야 할 수 있죠
근데 그 안에 내용이 없어요
총선레이스 시작도 안 했는데
당대표사퇴 및 총선불출마를 외쳐대요
그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그래야 민주당이 산대요 자세하게 물어보면
'아몰랑~ 아무튼 이재명이 없어야돼 빼애엑!!'
이래요 말을 교묘하게 돌려도 결국 그 얘기에요
무슨 민주당을 위한 제언도 아니에요
그냥 이재명 저주에요 마치
이낙연을 숙주로 삼다 다른거로 갈아탄 무언가 같아요
그리고 진짜 분탕치러 들어온 놈들도 있어요
그 분탕들이 설칠 때 또 같이 설쳐대요
이거 뭐 어떡해야 되나요?
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냅둘까요?
이게 있어 저게 있는겁니다. 가만두면 사그러듭니다.
@천망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게 가능할 것 같습니까?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일명 세작이라고 의심되는 자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한 것일까요?
블루웨이브의 첫화면에 어떤 글이 올라와 있죠?
당의 이미지를 해치는 그런 글들이 버젖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웨이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
비주류의 신세한탄이라는 것이
이낙연을 따라 탈당한 놈들과
이 안에서 분탕치는 윤영찬과 고민정같은
그 들이 얘기하는 내용들과 똑같다면
이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신세한탄인가요?
사그러들지 않을거에요
벌써부터 구 당게에서나 듣던
'막산이' , '찢' 들이 나오기 시작했으니까요
구 당게에선 당직자가 관리라도 했지
여기는 관리고 뭐고 없잖아요
여기 조회수 20도 안됩니다. 조급한 마음 가라 앉히고 뒤로 한걸음 물러서 현상을 보세요.
@천망님에게 보내는 댓글
화 안 났어요 걱정마세요
그저 설명 드리는 것 뿐이에요
@천망님에게 보내는 댓글
여기 조회수가 20도 안 되도
전 당게는 당원만 볼 수 있었지만
여기는 비로그인 해도
댓글만 못 달 뿐
제한없이 다 볼수 있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봤고요
@천망님에게 보내는 댓글
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분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조회수 20...
아쉬운 횟수이긴 하지만 실제로 로그인 된 사람들만 카운트 되기 때문에
그 수치 뒤에 숨은 조횟수는 게시판 관리자가 아니라면 모릅니다.
누가 옳은지는 알 수 없기에 적절한 경고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당대표를 당의 주인인 당원이 비판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것
그러나 너무도 눈에 뻔히보이는 수작을
마치 내용있는 비판인양 포장질 하는걸
그저 흔한 당원으로 보고 그냥 넘기기엔 좀
여기 시스템이 조회수와 추천 댓글이 많으면 인기글로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조회수와 댓글은 여러분들이 올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도발을 유도하기 때문이지만 , 도발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면 그런글을 사그라듭니다.
@천망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미 여기 아니어도
댓글알바들 활동하는게 당연한데
여기라고 안 올까요?
저도 그 무대응전략
통했으면 좋겠어요
편하지 신경 쓸게 없으니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한동훈이 이재명 대표에게 1:1 토론을 제안하며 도발하는 이유는 이슈 생산을 위한겁니다. 논리를 겨루자는게 아니죠. 도발 자체로 상대의 신경을 긁어 그놈이 그놈이란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댓글 알바도 거기에 맞춰 도발로 일관하는 것이고요. 민주당의 이번 총선 쟁점은 중도층을 선거판에 어떻게 끌어들이느냐? 고 국힘은 정치혐오를 조장해서 중도를 투표장으로 못가게 하는겁니다. ..... 도발에 무대응은 민주당의 선거 필승과 연계됨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