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응하자

  • 2024-03-04 19:17:59
  • 62 조회
  • 3.22.248.152
  • 댓글 3
  • 추천 0

급도 안되는게 깐족된다고 무시하다가 여론조사 꽃에서도 민주당이 뒤지는걸로 나온단다.

괜히 체급만 올려준다고 무시작전으로 일관하다 엉뚱한놈만 차기대선주자급으로 키우고 있다.

오늘도 한동훈이는 '이재명 대표가 원하는 방송사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토론을 거듭 제안한다. 김어준이 사회를 봐도 좋다.'고 깐족됐다.

친 국짐 성향이나 중도언론(친국짐이 95%지만) 할거없이 클릭거리라고 조회수 나온다고 대서특필하고 그걸 수구 유튜버들이 하루종일 틀어대고 있으니

분위기상 민주당이 밀리는 것처럼 느껴지는걸 모르나?

체급 이런 핑계대지말고 KBS 같은곳에서 토론하자고 해서 말빨로 지식으로 반죽여놓으면 되지않나?

한동훈이 법무부장관당시 민주당 의원들 앞에서 깐족이는거 말고 뭘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있었냐?  그냥 일본말 '무대뽀'로 발악한거 빼고.

이재명 대표가 당장 토론에 응한다고 하고 토론장에서 묵사발을 만들어 언론들도 어쩔수없이 해놔야 분위기가 다시 민주당으로 넘어온다.


댓글

2024-03-04

오늘 4억짜리 연론조사 나왔자나
겸손은힘들다에서
귓구녕있음
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직접가서들어보던지

2024-03-04

초딩하고 대딩하고 토론해야하냐?
무슨득이있나?

2024-03-04

보수과표집 기간이지만 여전히 민주당이 10%정도 앞선다고 나왔자나?
겸손 안보니? 좀봐라 민주당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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