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으로 이적하는 김영주를
다른 의원들은 못 본체 외면하는 데...
목발을 집은 채로,
따뜻하게 포옹해 주며 배웅하는 고민정,
의리녀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골빈녀라고 해야 하나?
임종석이나 김영주와 같은 배덕자까지 품는 그 따뜻한 마음이...
자신을 뽑아 준 당원들에게는 차갑게 멸시하고,
당 대표는 시도 때도 없이 공격하는 걸 어떻게 바라 봐야 하나??
네 정체가 뭐니??
아~~ 윤리위원회는 놀고 있나?
왜 고민정 징계하라는 내 메일을 씹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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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머긴 머야
뮨파 밀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