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갑' 지역구는 '진선미'의원이 3선 도전을 하고 있어요.
국짐에서는 '전주혜'가 공천 가능성이 높구요.
오늘 겸공에서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 41.5 : 국짐 44.5로 3%P 뒤집니다.
이 지역은 최근에 고덕지구 재개발 입주가 완료되어,
여론지형상 강남4구에 완전히 편입되는 모양새입니다.
예전하고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지역에서 '진선미'의원에 대한 평판은 매우 안좋습니다.
지역을 위해 한 일도 없을 뿐더러,
장관을 했을 때나, 전국 정치 무대에서도 기여한 바를 알수없고, 홍보도 안됩니다.
국짐을 찍을 수 없기에 지난 번에도 민주당이 이겼던 것이지요.
21대 결과도 겨우 3.8%p 차이였어요.
민주당 지도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후보 재검토 해야 합니다.
일주일 전쯤 류삼영 후보가 검토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대했었는데 아쉽더라구요.
절대 '전주혜'같은 족속이 다시 국회에 들어가는 걸 두고 볼 수는 없잖아요.
여전사 3인방 급의 인물이 와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재검토 해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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