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비서 실장으로 누구보다도 제일 가깝게 모시던 자로서 문재인대통령을 제대로 옳은 길로 모시지 못한 무능함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 국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자신만 아니라고 하면 그럼 문재인 대통령 혼자 책임을 떠 넘기는 것 밖에 안 되는데 양심이 있는가.
양심이 있는 자라면 자신이 먼저 국민들 앞에 나서서 제가 문재인 대통령을 제대로 못 모신 책임이 모두 저 한테 있으니 용서 바란다고 하는 것이 올바른 마음이라 생각 한다. 이제야 보니 큰 그릇은 못될 인간 인것 같다.
당신 같은 사람은 제발 정치 한다고 나서지 않았으면 한다. 국민들의 용인하지 않는다. 이것은 진정한 국민들의 바램이다. 정치 한다고 나서도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은 몇 안될 것이다. 각성하라"
댓글
이번에 임종석은 자신은 쓰레기 정치인이라고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그냥 영구 퇴출될텐데...
자신이 얼마나 바보처럼 굴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할테니....
구질구질하게 온갖 욕을 더 들어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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