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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윤리위 징계청원 진행사항

  • 2024-03-04 1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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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민정의 당무 해태(정해진일을 하지않음) 에 대하여 당무방해 혐의로 윤리위원회 제소를 목적으로 징계청원을 넣었고 많은 분들이 동참했습니다. 진행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 

 

02 6788 3721 윤리위원회 평가부서에 연락을 취해서 알아본 결과,  

고민정 윤리위 제소 징계 청원은 접수가 되었다.는 답변을 받았고 많은 분들이 접수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문제는 고민정 건에 앞서 타 건이 많다보니 고민정 건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언제 열릴지는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해서 총선기간은 특별당규로 진행되는 만큼 윤리위도 특별당규에 입각해 움직여야 되는거 아니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윤리위원장과 통화가 가능한지 물었더니 안된다면서 담당자는 윗분들에게 신경써서 보고하겠다는 답변을 했지만 윤리위원장의 결단이 없이는 총선전에 고민정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것 조차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법원보다 더 고리타분한 민주당 윤리위 조직입니다. 김남국 코인건이나 최강욱 암컷 발언은 번개처럼 소집해서 징계하더니,,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참습니다. 

민주당이 이리도 허술하고 맹탕인 조직이었다니 당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댓글

2024-03-04

윤리위 제소에 적극 동의합니다.

2024-03-04

당 지도부는 정신 차려라~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도 막지 못할 만큼 사건을 키우는 것이 당신들 일이니?
그걸 무능이라고 하는 것이다.

고민정 같이 당론이 뭔지, 당원들의 요구가 뭔지에 대한 고민 없이,
지 마음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자로서 지 뜻을 안 받아 준다고,
여론몰이 하며 당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해당행위까지 한자에 대한
무대응을 무능이 아니면 무엇이라고 평가해야 하나?

2024-03-04

또한 시끄러워 질 수 있을 법한 청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민주적 태도인 것인가?
그리고 토론게시글은 왜 지운 것인가? 12시간의 토론게시판의 글의 삭제는 누가 지시한 것인가?

여기에 항의하기 위해 윤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지 한참 지났는데도, 일언반구하나 없는데...
너희들은 무엇을 하는 조직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

2024-03-04

이제 그만 하시죠..
선거가 한달 정도 남았는대..
아직도 민주당에서 공천한 후보를 공천 취소 해야 한다고 해서 당의 분란만 더 커지게 만들면..
솔직히 누가 좋아 할까요..

2024-03-04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뭘 그만 합니까?
민심은 이미 고민정을 퇴출시켰습니다.
따라서 그 어떤 방식으로라도 처리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총선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공격대상이 될 것입니다.
.

2024-03-04

고민정 후보 국회의원 의석수 한석 잃더라도..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뭉치는것이 더 낳다고요?
저는 이런 생각에 반대 합니다..
고민정 의원도 민주당 사람 이고..
이는 현 정부의 실정을 지적 하고 투표를 할때 이 한표는 너무나도 소중한 한표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이제 고민정 후보에 마음의 상처를 그만 입히고..
재선후에 더 날카롭게 지켜 보겠다 똑 바로 의정 활동 하라는 뜻으로 고민정 후보를 이제 지지를 해주고
선거에 도움을 줘야 할때 라고 생각 합니다.

2024-03-04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냄새 난다고 덮어 버리는 행태가 현재의 민주당을 낳은 것입니다.

뚜뚜깡 님은 님대로 주장을 하십시오.

저 또한 저의 주장을 하겠습니다.

2024-03-04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 빼 먹었다.
뒷통수의 달인,
골빈녀 고민정이 뒷통수 칠 것은 생각 안 하나 보시네...
적에게 당하는 것은 참을 수 있다.
그러나 아군에게 배신 당할 때는 그 충격과 분노가 엄첨 큽니다.

아쉬운 한표?
그게 통한과 분노의 한표가 될수 있습니다.
.

2024-03-04

윤리위 제소에 적극 동의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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