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의원 찬성합니다 .그러나 강선우는 아직 아닌듯요.전당대회당일.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
경기장 초입에서부터 자기네 지역구 당원들앞에서
큰절을 올리는데.순간 뜨악했습니다 .
권력이 저리 탐났나 하는 생각이 0.1초사이에 들더라는. 8.17일.서울시당대회에서 자기네 지역구사람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했으면서도.
수많은 권리당원들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좋아보이기보다는.팍 느껴지는게있잖습니까.
젊고 예쁘고.능력있어보이기보다는. 뭐랄까... 최고위가 탐나 뵈는게없다는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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