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명계가 호남에서 정면승부를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종석(전남 장흥), 홍영표(전북 고창), 기동민(전남 장성) 등 컷오프 인사 상당수가 호남 출신인 점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4898?sid=100
임 전 실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 후보로 광주에서 출마 하려고 했으나
무산 되어 새로운미래 당대표를 맡는 방안도 급부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4374?sid=100
조국 신당에서도 팽당하고 ,
우리 종석이 받어 주는 곳은 낙연이형 뿐 없구나 ㅎㅎ
여튼 호남이 만만 한가 본데 호남에 표 맡겨 놨냐 ? ㅋㅋㅋ
댓글
호남을 물로 보다가
물살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