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조용해서 좋은 공천 이런식으로 민주당과의 차별성을 강조 해주는대..
떡 하니 약점이 보이는대요..
국민 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그분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 열망을 모른척 하고 그분을 위해서..
공천을 하는 그런 정당 어떻게 해명 할것이고..
이 문제가 부각이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거기에..
뉴라이트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라면..
친일을 넘어서 친미 나라가 손해를 보던가 말던가 자신의 이익을 먼저 추구 하는 이 단체 사상을
그대로 국정에 적용 하는 바람에..
우리나라의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걸 언론이 감춰 주고 있다..
결국 언론 검찰은 친일 친미를 넘어 그분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논조가 같은 신문사인대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있고..
국민의 어려움은 전혀 모르는 정부가 되었다..
그리고 알리백 모르면 어떠냐고요..
저는..
이 문제를 농민들 어민들에게 확 채험 할수 있게 만들어 줄수가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면 알이백이 정말 중요한 문제 이구나 하고 모두 고개를 끄덕일것입니다..
자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윤대통령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망치려 하는지 바로 이해 시켜 드릴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민주당 비판을 해보겠습니다..
시스템 공천에 손질을 요청 합니다..
공천을 신청한 후보중 상대방 후보와 격차가 5% 정도 차이가 난다면..
당내에서 이 후보와 이지역에 출마를 하고 싶어 하는 다른 후보 혹은 전략 공천을한 후보를 불러서..
일대일 당내 프리젠 테이션을 거친후..
그래도 결과가 안나오면 당내 경선을 실시를 해주고..
그 결과에 따라서 선택된 후보를..
공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동작을 후보가 정치 신인 인대..
인물 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차라리 이런분은 비례 정당에가서 전국을 돌면서 유세지원을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또한 공천심사 위원도..
몇선의 누구 이런 다선 의원 말고 초선도 넣으시고.
아직 의원직을 해본 적은 없지만...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무장이나 비서관 중에서도 위촉을 해주고..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공천위원회에 합류를 시켜서..
우리가 남이가~이런 연대감 있는 후보자와 공천위원이 생기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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