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공천 탈락에 반발해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장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15분쯤 경찰과 대치하다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경찰은 옷에 붙은 불을 소화기로 즉각 진화하고 장 전 위원장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게 조용한 공천입니까?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있었으면 언론이 난리를 쳤을 건데
기레기 언론들 왜 이리 조용합니까?
그리고 이전에 국힘 부산 사하갑 송숙희 의원도
경선이라도 시켜달라고 지지자 30명과 상경해서
한뚜껑 면담을 요청했으나 문전 박대 당해서
당사 앞에서 삭발항의 했는데도 기사가 잘 안나오고
서울에서 남편이 경선도 안 하고 공천 탈락시켜서 부인이 자살 시도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국힘 공천이 조용한 공천이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습니다
앞으로 국힘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TK에 검핵관 꽂아 넣으면
공천 불만이 절정에 이럴 건데 볼만하겠네요
조용한 공천이 아니고 개싸움 공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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