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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극우 30%만 보고 가는 무도한 윤정권. 총선에서 심판 받을 것이다.

  • 2024-03-03 1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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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3

국민의 눈치를 보며 민심 때문에

역대 대통령들은 가족 관련 특검을 거부한 대통령이 없었는데

룬석열 대통령은 정말 무도하고 국민의 눈치를 전혀 안 보네요

김거니 특검과 50억 클럽 특검 쌍특검을 거부하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거부하고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 같네요

국민의 생각과 동떨어지는 생각으로 국민의 눈치를 전혀 안 보는데 왜 그럴까요?

다른 국민은 다 필요 없고 극우 30%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극우 30%로 선거를 이길 수 있을까요?

언론과 검찰 캐비닛으로 민주당을 분열시켜 정치 혐오를 만들어서

중도층이 국힘도 싫다 민주당도 싫다 이렇게 만들어 투표장에 안 나오게 만들어

극우 30%만으로 총선을 이기려고 하는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경제가 이렇게 어렵고 물가까지 너무 올라서 사과 한 개에 1만 원씩 하니

국민들이 더 이상 못 살겠다 갈아치우자는 여론이 하늘을 찌를듯 한데

투표장에 안 나오겠냐고요

아마 역대 선거 중에 투표율이 제일 높을 것 같고 벼르고 있는 국민들이 엄청 많습니다

국민의 눈치를 전혀 안 보고 하고 싶은 데로 다 하는 무도한 윤정권

국민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총선에서 실감할 것이다!


 


댓글

2024-03-03

줗은 말씀 입니다.

윤석열만 생각하면 이번 산거에서 평가 받아야 마땅 합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지역 국회의원 뽑는 겁니다.

내 지역구에서 우리당 후보가 누구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길까 고민 해야 합니다.

우리당 후보가 우리 지역에서 당선 되는 것이 석열이 심판 입니다.

각자 자기 지역 후보에게 정치 자금 후원이라도 합시다.

2024-03-03

@좀나은세상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후원도 하고 직접 발로도 뛰고
민주당 지역구 당선을 위해 민주당원들이 더 열심히 싸워줘야 되고
국힘 텃밭에서도 만약 민주당 당선이 안 된다면
비례표라도 가져오게 해야됩니다
만약 친한 지인이 국힘이거나 국힘에 치우친 중도라면
지역은 국힘 주고 비례는 더불어민주 찍으라고 설득해야 됩니다

2024-03-03

이나라 민주주의와 헌법 국정을 파괴하고
혈세를 탕진 전횡 착복한
무도하고 악날한 깡패접대 패거리에게는
국민들의 심판과 하늘이 천벌이 내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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