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원래 다 약속 하고 서약 한거 아니였나요?

  • 2024-03-03 00:27:23
  • 54 조회
  • 댓글 0
  • 추천 0

지금의 공천은..

각 정당의 소속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 혹은 각 지역의 위원장 혹은 공천을 받기 위한 지원자 모두가..

각 정당에서 정한 공천 시스테에 서약을 한것 아닌가요..

그런대..

그것에 문제가 있다거나 혹은 대표나 혹은 대통령 아니면 그분(?)의 공천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을 하면서..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

혹은 탈당까지 불사 하면서 저주를 퍼 붙는것은..

어쩌면 자신이 한 서약서를 부정 하는 행동이고..

공천시스템에대한 도전 인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당에서 정한 공천시스템에의해서 공천이 결정이 되면..

자신이 서약서를 쓴대로 승복을 하거나..

혹은 이의 제기를 해서 그 이유를 듣고 그것이 타당 하면 승복 하고 당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할것 입니다.

그런대..

이건 아니야 하고 공천시스테에 대해서 의문점을 말 하면서 대표를 걸고 넘어 가는것은..

설득력이 너무 떨어 지는 자신이 나는 선거철만 되면 광인으로 변하는 사람 이라고 스스로

인정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

광인이 되기 전에 지역구민과 자주 소통을 해서 지역구민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늘 신경을 써야 할것 이며..

국회 활동을 열심히 해서 자신이 속한 분과 위원회에 자잘못을 지적을 하고..

관련 법률을 만들고 그걸 통과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것 입니다..

이런걸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고 ..

당의 공천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라고 확신이 들면..

탈당을 한 후..

국회의원이 되면..

다시 복당 하겠다고 나가서 출마를 한후..

복귀를 하면서..

공천 시스템의 잘못 된 부분을 고쳐 달라고 요청을 해야 하는것이

공천 시슽템이 조금더 누구나 인정 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화를 할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공천을 받으신분들도..

이제 예선전 통과 한것이니..

더 험란한 본선 통과를 위해서 다선 의원님에게 조언들 듣거나..

지역민들의 요구 사항을 잘 귀담아 들어서..

정말 필요한 의원 정말 필요한 정당인 이라고 인정을 받아서..

국회에 입성을 해서 누구 때문에 못했어..

어떤 법안 때문에 못했어 이런말 대신..

이런 저런 고난과 난관이 와도 굽힘 없이 열심히 의정 활동을 해서..

국민들에게 인정 받는 의원님이 돼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