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에 들어가는 정량 평가가 그렇다고 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국회의원 경선 후보자 평가를 지역구 주민들에게 평가를 받는게 아니고~
민주당에 있는 당직자들 220여명과 국회의원 비서관 두명씩 360명이 하위 평가를 해서 했답니다.
그래도 허위사실 여부를 확인하시고, 당원 여러분 팩트 체크는 제대로 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니들이 지금 지역구 주민들에게 경선과 국회의원 최종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국민들에게 주는 게 아니었고~
당직자와 비서관들이 지금 총선 경선에 관여해서, 민주당 당원들도 모르게 이렇게 진행되었다는 썰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혁신안의 룰도 공천 PF팀 이개X 의원이 아무도 모르게 온라인투표로 돌린 것이 통과된 것이고~
당직자와 비서관들의 입김이 총선, 즉 경선과정에서 일어났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결국 지금의 민주당은 당원과 국민들의 정당이 아니고, 기득권을 가진 국회의원과 그 보좌관, 당직자들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입니다.
댓글
이개×가 문재가 아니고
다들 같은 마음 이것죠~~
판단은 국민이 하는것을~~
국짐 - 당무기여도(15%) 가 사천이고,
민주 - 현역의원다면평가제 는 시스템 공천입니다.
* 다면평가는 주변 의원들이 평가를 하는거 알고 계시죠?
* 일단 신고는 넣어두겠습니다.
그 전과 달라진 건가요?
의원들도 모르게 평가가 되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