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정치인에게 불리한 당원명부 열람을 권한이 비례대표, 신인 정치인은 없고, 지역위원장과 현역 정치인에게만 권한이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제가 볼때에는 이 이개X 라는 의원이 혁신안을 무시하고 공천룰을 5월달에 시행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추측입니다.
국회의원 3선 이상 험지 출마 규정을 없애고~
모든 지역 경선을 배제하고, 1위 2위 차이 20% 이상일 때 단수 공천~
당연히 당선 확률 40% 가산 도 이개X 이분 작품이겠죠.
그렇게 되면 당연히 현역 단수 공천이 많아지고, 시스템 공천은 커녕 21대 국회하고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경선 분위기하고, 21대 국회하고 왜 이리 닮아가는 것 같은데, 당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이개x 의원에게 공천 PF를 맡긴 사람이 누굴까요?
팩트 체크 하시고, 사실 확인 하셔서 경선을 빠른 시간에 다시 하든지 수를 써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민주당 당원들 모두 이개X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에게 모르는 사이에 당한 것입니다.
공천룰이 이렇게 된 줄도 모르고 있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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