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총선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국민 성향 분포 진보 35% 중도 37% 보수 26%. 보수 과표집 여론 조사는 맞지 않다.

  • 2024-03-02 1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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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성향으로 나누면 진보 중도 보수가 1 : 1 : 1 일까?

비율이 어떻게 될까? 궁금하시죠?

그런 조사가 정확하게 나온 게 없으니 유추해서 올려볼게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다른 여론 조사는 큰 차이로 다 벗어났는데

유일하게 "여론조사 꽃"이 17% 차이 난다고 맞혔습니다

요즘 여론조사 보면 거의 다 보수 과표집 여론 조사인데

국힘 쪽 관계자는 국민 비율이 보수 가 많기 때문에 이 여론조사들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당시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성향별 보수 276 중도 321 진보 278 표집이 되었고 보수 과표집은 아니었습니다

전국 전체 정당 지지도 국힘 34% 민주당 34% / 서울 정당 지지도 국힘 32% 민주당 34% 민주당이 2%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17% 차이로 민주당의 압승이었습니다


 갤럽 여론조사는 많이 틀린 것이고


 만약 보수 과표집으로 보수 4 : 중도 3 : 진보 3 으로 조사가 됐다면 더 많이 틀렸겠죠


 그래서 실제 선거 결과를 맞추지 못했던 것이고


 그 당시 갤럽 조사 보수3 : 중도4 : 진보3 의 조사였을 때 민주당이 2% 앞선다고 했는데 결과는 민주당이 17% 앞선 결과


 유일하게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민주당 17% 앞선다고 맞춘 여론조사가 "여론조사 꽃"인데 


 


 "여론조사 꽃"의 표집을 보면 무작위 515명 중 보수 119 중도 168 진보 156으로 조사 됐고 


 민주당 17% 승리를 맞혔으니 여론조사 꽃의 표집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국민 이념 성향의 국민 비율이 그 당시 보수 26% 중도 37% 진보 35%의 비율이고 

지금도 비슷할 것으로 예측이 되고

깨어 있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들 보다 그만큼 많다는 것이고

대신 중도가 진보와 보수로 왔다 갔다 하니 중도표를 얼마나 많이 가져오느냐에 달려있는데

나도 이전에는 중도였는데 진보로 왔으니 시대 상황에 따라 비율은 조금 변화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고


 


그래서 중도 표심이 중요한데 이번에 갤럽 여론 조사의 중도 표심을 보면

진보 중도 보수 전체로 보면 정권 지원 38% 정권심판 51% 중도층만 보면 정권 지원 29% 정권 심판 59%로

중도층의 정권심판 분위기가 더 높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룬석열 심판하자는 중도층의 여론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보수 편향 여론조사인 갤럽도 국힘이 총선에서 폭망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니

민주 당원들은 여론조작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분열 안 하고 단합하면 총선 압승까지 가능하니

본인을 믿고 민주당을 믿고 이재명 대표님을 믿고 국민을 믿고 단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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