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만 민주당이고 전현희는 민주당 아닙니까?
공천 확정되고 재심없는거면 선거운동 방해하는
임종석을 제명해주십시오
이전부터 하는걸 봐도 아름다운 이별이 안될것같던데
계속 저런걸 하는거 보면서 냅두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처음으로 송파 출마 권유를 거절했고
두번째로 '컷오프'를 말하지않은건 나름 탈락보단 다른데로
가서 다시 선거를 준비할수있게 배려를 해준거였는데
그 두번을 다 거절한것도 모자라서 배정받지않은데 가서
저런 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는건 결국 해당지역구 선거운동의 실패로 인한
선거에서 지길 바라는거 말고 무엇이 더 있습니까?
예외는 없다고 했지만
전 저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임종석이 정치적으로 뭘 했길래 친문계의 기둥같은 소릴 하고있습니까?
이전 선거이력도 보니까 해당지역에서 안되니까 이사까지 해가면서
정말 열심히 애를 쓰셨던데
기둥도 아니고 정치적 행보도 없는 사람이 친구찬스 써가면서
올라오려다가 안되니까 . 이젠 선거운동 방행입니까?
여당이나 외부에서 공격이 올걸 감안해서 좋게 좋게 끝내려해도
당사자가 저런 식이면 좋게 끝낼수가 없습니다
선거를 1달 앞두고 더 이상은 미룰수가 없습니다
저런 사람이 뉴스 타고 와서 분탕질하는걸 보니
정치적 행적은 몰라도 해당행위만큼은 나름 큰 족적을 남기는듯합니다
당원으로서 이제 2달째 임종석 뉴스는 보고싶지않습니다
보니까 그 와중에 또 스스로 탈당할 용기도 없는것 같은데
제발 출당시켜주십시오
그리고 홍익표 의원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밖에서 뻔히 때리는거 알면서 안팎으로 당대표의 결단
막 이딴 소리 하는거 들리던데, 진짜 친구면 저라면 선당후사하고 그냥
보궐 노리고 들어가서 보궐때 당에 손벌리는게 적어도 지금처럼
민주당원들한테 비호감 인지도 쌓는거보단 훨씬 낫지않겠어요?
어느 순간부터 당내에서 임종석 비호와 당대표 때리는걸로
꾸준하게 뉴스에 오르시던데, 당대표라고 다 비호해주고 두둔해줘야하는건 아니지만
이인영 후보나 조정식 후보 같은 다선후보들도 버젓이 다 올라가있는데
보고싶은 부분만 보면서 때리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기바랍니다
;){kind=link}
댓글
정치은퇴 선언하고 공천도안받고 선거운동??
낙장불입 인데
선수도 아닌게 패에 손 대면은 손모가지 날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