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 보수들을 비롯한 중도 보수 심지어 진보 진영에서도 박정희를 경제대통령으로 우상화 한다.
그러나 나는 박정희 같은 유형의 인간이 자신의 안위 보다 나라의 미래를 우선하는 사례를 본적이 없다.
아래 도표는 남북한 1인당 GNI 추이 이다.
좌측 명목 GNI로는 국토통일원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처음으로1980년 북한을 따라 잡았다.
우측 실질 GNI로는 1967년경에 실질소득 역전이 일어 난다.
전쟁 직후에는 1961년까지 북한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반면, 남한의 경우는 북한에 비해 완만하다.
이번에는 동아시아의 GDP를 비교해 보자.
박정희 집권시기에 동아시아인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은 대한민국에 비해 월등한 경제성장 속도를 보였다.
1970년대는 거의 모든 나라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타국가들에 비해서 성장세가 더뎠다.
이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으나 요즘은 자료를 구하기 힘들다 보니,
일본과 싱가포르만 수록된 자료를 사용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높은 교육열과 근면 성실함은 타국에 비해 성장세가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내 견해이며,
박정희의 경제대통령은 언론이 만들어 낸 허상이라고 주장한다.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먼저 박정희의 환상을 깨부셔야 한다고 믿는다.
수꼴 보수, 뉴라이트가 만들어 낸 환상은 국민통합의 가장 큰 방해물인데,
그들은 메뉴얼을 만들어 놓고, 그 메뉴얼대로 사고 한다.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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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독일 차관의 진실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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