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 변재x , 조정x
4선 - 김상x 우원x 노웅x 홍영x 안규x 우상x 윤호x 정성x 이인x 김태x
3선 - 이학x 전혜x 도종x 박광x 윤후x 남인x 이개x 윤관x 민홍x 김경x 전해x 박범x 서영x 한정x
김민x 이광x 정청x 김민x 박완x 홍익x 진선x 박홍x
얼마나 국회의원 빼찌 달고 3선 이상씩하고, 그 동안 국회의원 혜택 누리면서 일도 않하고~ 지역구 국민들하고 소통도 않하고~
그저 밥그릇만 챙기는 사람들 명단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중에 컷오프 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열린민주당인가? 더불어시민당과 합당할때 3선 이상 험지 출마를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천관리 위원회에서는 해먹을 만큼 해먹은 사람들을, 왜 지방 험지 출마를 않 시키고 자기 자리 보존하는데, 도와주고 계십니까?
3선 이상된 사람들은 당연히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충청, 강원, 등등 험지로 나가서 오히려 민주당 의석수를 늘려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의 공천 시스템을 만족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이 만족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죠.
특히나 통일부장관 구로갑 이인x , 대전 서구 을 법무장관 박범x , 강동갑 여성가족부 장관 진선x 이분들 장관직까지 하신 분들이~
국민들이 그렇게 장관직까지 밀어줬으면 편안한 곳 말고 험지 출마해서 의석수 늘려줄 생각들을 하셔야지~
험지 나가서 국힘후보랑 싸워서 의석수 늘려줄 생각은 않하고~
그저 지역구에서 계속 밥그릇 챙겨 먹을 생각만 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공천 위원회는 3선 이상 국회의원들 밥그릇 챙겨주는 곳인가? 저런 사람들 어려운데 보내서 지역구 의석수 늘려야지~
공천위원회, 전략공천 위원회 다들 뭐하는 것인가?
2선까지는 이해하겠는데, 3선 이상이 자기 지역구에서 출마하는 것은, 계속 밥그릇 챙겨주겠다는 거랑 뭐가 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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