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하나만 알고 둘은 몰으는 공천

  • 2024-03-01 20:55:59
  • 56 조회
  • 댓글 0
  • 추천 0

국힘의 선거 전략은 첫째 이재명

패기 둘째 민주당 분열이 핵심

이다 또한 국힘선거을 총지휘

하는 곳은 여의도 영구소와 민주당

성향을 속속들이 아는 자들의 자문

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타면 민주당을 배신 하고

국힘에 자문을 하는 자들을 볼수

있는 자들은 문재인 정부을 성공

시킨 사람들 일것이다 헌데 이들을

혁신이라는 명분으로 모두 네처

버렷다 더더구나 이재명 대표 손발을

모두 잘라버린 이판에 이재명 대표

주의에 전략 전술에 능한 사람이

있는가 이재명 대표 옆에 강성 지지

자와 장자방이라고 하는 정성호 

박에 더있는가 물론 개혁 혁신도

필요하다 허나 이번 총선은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하는 절박한 선거다

또한 국민들도 무조건 윤석열 정부

폭주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 국민

여론들의 공론이 이루어 지고 있는

시점에 국힘이 바라는 야권분열을

민주당 스스로가 자행해 버린 꼴이다

최소한 몃칠 전까지 200석 까지

뭇지마 민주당 지지 가능성이 있었다

과연 현시점에서 개혁 혁신 공천

햇다고 국민들이 민주당 잘햇다고

할까 민주당 공천 잡음을 보수 언론

들이 부추기고 국민들 또한 시끄러운

민주당을 믿고 표을 줄거라 보는가

아마도 이번 총선 투표율은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최소한 수십년 정치

하면서 보수들의 꼼수정치을 잘아는

사람은 살려야 득이안이였는가

제아므리 적이라해도 득이있다면

안고 가야하지 안는가 또한 유독

민주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배신

하는 이유가 있다 민주당에서 눈박에

나면 한마디로 강성들한태 정네미

떨어지는 꼴을 당한다 어찌 인간이

정래미 떨어지는 꼴을 당하고 

그곳에 머무르고 있을까 한공당은

많은 사람을 모와야 대는 곳이 

안이던가 차후 민주당의 숙제가

댈것이다 또한 현민주당의 해법은

이재명 대표가 잠시 이선으로 물러

나고 지역구에만 몰두 하는것이

해법으로 보인다 이대로 라면 개양도

의태롭다 누차 말하지만 전광훈과

유동규 원희룡이 꼼수 쓴다면 대책이

업다 유동규가 중반에 원희룡 지지

선언 하고 사퇴다 마냑에 전광훈

신도들 위장 전입 하고 한다면

미리 차단 하기전에는 위험하다

해서 대표는 지역구만 신경쓰고

선거총 지휘는 다른사람이 해야

해법이다 아울러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에 고한다 이곳에서

주구장창 누구는데고 누구는

안댄다는 뎃글 할시간에 각지역구

당선에 힘을 보태고 시간있으면

언론 대응하는 것이 민주당에

도움 댈것이다 나또한 이곳에

들어오는 것은 마지막 글을 올린다

민주당이 잘대기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