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 선거 전략은 첫째 이재명
패기 둘째 민주당 분열이 핵심
이다 또한 국힘선거을 총지휘
하는 곳은 여의도 영구소와 민주당
성향을 속속들이 아는 자들의 자문
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타면 민주당을 배신 하고
국힘에 자문을 하는 자들을 볼수
있는 자들은 문재인 정부을 성공
시킨 사람들 일것이다 헌데 이들을
혁신이라는 명분으로 모두 네처
버렷다 더더구나 이재명 대표 손발을
모두 잘라버린 이판에 이재명 대표
주의에 전략 전술에 능한 사람이
있는가 이재명 대표 옆에 강성 지지
자와 장자방이라고 하는 정성호
박에 더있는가 물론 개혁 혁신도
필요하다 허나 이번 총선은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하는 절박한 선거다
또한 국민들도 무조건 윤석열 정부
폭주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 국민
여론들의 공론이 이루어 지고 있는
시점에 국힘이 바라는 야권분열을
민주당 스스로가 자행해 버린 꼴이다
최소한 몃칠 전까지 200석 까지
뭇지마 민주당 지지 가능성이 있었다
과연 현시점에서 개혁 혁신 공천
햇다고 국민들이 민주당 잘햇다고
할까 민주당 공천 잡음을 보수 언론
들이 부추기고 국민들 또한 시끄러운
민주당을 믿고 표을 줄거라 보는가
아마도 이번 총선 투표율은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최소한 수십년 정치
하면서 보수들의 꼼수정치을 잘아는
사람은 살려야 득이안이였는가
제아므리 적이라해도 득이있다면
안고 가야하지 안는가 또한 유독
민주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배신
하는 이유가 있다 민주당에서 눈박에
나면 한마디로 강성들한태 정네미
떨어지는 꼴을 당한다 어찌 인간이
정래미 떨어지는 꼴을 당하고
그곳에 머무르고 있을까 한공당은
많은 사람을 모와야 대는 곳이
안이던가 차후 민주당의 숙제가
댈것이다 또한 현민주당의 해법은
이재명 대표가 잠시 이선으로 물러
나고 지역구에만 몰두 하는것이
해법으로 보인다 이대로 라면 개양도
의태롭다 누차 말하지만 전광훈과
유동규 원희룡이 꼼수 쓴다면 대책이
업다 유동규가 중반에 원희룡 지지
선언 하고 사퇴다 마냑에 전광훈
신도들 위장 전입 하고 한다면
미리 차단 하기전에는 위험하다
해서 대표는 지역구만 신경쓰고
선거총 지휘는 다른사람이 해야
해법이다 아울러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에 고한다 이곳에서
주구장창 누구는데고 누구는
안댄다는 뎃글 할시간에 각지역구
당선에 힘을 보태고 시간있으면
언론 대응하는 것이 민주당에
도움 댈것이다 나또한 이곳에
들어오는 것은 마지막 글을 올린다
민주당이 잘대기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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