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영x , 임종x , 홍영x, 송갑x
전현x 전의원이 전략 공천된 지역에서 파란 곳 입고 불법 선거 운동 한 것 아닙니까?
민주당에서 전략 공천을 지정했는데, 왜 본인들이 가서 불법 선거운도을 하냐구요?
민주당의 윤리 심판원이 이렇게 해당행위자를 봐주는 허술한 곳이었습니까?
사람들이 입소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기지로 총선에서 민감하게 수도권에서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임종x 본인이 SNS 지금도, 본인이 그곳에 지정된 국회의원 최종후보라도 된 듯이 행동하는데요.
그러면 민주당 지도부, 당대표, 공천관리 위원회, 윤리심판원은 그저 저렇게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도록 놔두는 것입니까?
제가 열이 받는 것이 무엇이냐면? 지금 총선이 불과 40일 정도밖에 안남은 시기에 상대방에게 지금 먹잇감을 주는 거에요.
민주당의 상황이 지금 저렇게 어수선 하다는 것을 종편과 언론에서 계속해서 매체에서 사람들의 눈으로 보겠죠.
그러면 민주당 수도권에서 민심이 어떻게 되겟냐구요?
성동구에 나간 저 네 사람은 해당행위자로 영구 제명을 해야 총선에서 잡음이 없다니깐요.
그러면 임종x 의 땡깡을 본 다른 후보자가 계속 나올텐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지.
나중에 임종x 도 저렇게 땡깡을 부려도, 징계도 않하고 내비두는데, 왜 자기는 징계를 때리냐고 반발할 것 아닙니까?
이게 무슨 민주당이야?
2. 고민x 의원, 최고의원이라서 관례적으로 단수공천 준거라는 썰이 지배적인데요.
본인이 경선을 하겠다고 하면 김상x 후보하고 다시 경선을 붙여서 깨끗하게 승복을 하게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김상x 후보가 무소속으로 지역구에 나오면 고민x 밀어주는 표와 김상x 후보가 표가 갈릴 텐데, 그러면 국힘이 당선되는 것 아니냐구요?
그리고 고민x 의원이 임종x 때문에 최고의원을 그만뒀는데, 그거 자체가 밀어준 당원들에 대한 해당행위 아닙니까?
도대체 고민x 같은 사람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찍으라고 공천관리위원회가 강압적으로 지역주민에게 요구하는 것입니까?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공천 시스템이야?
3. 공천관리위원회 때려친다고 얘기했던 이재x 의원
이 사람도 여성 당원들이 밀어줘서 여성위원장 아닌가요?
국회의원, 여성위원장, 공천관리위원회~ 당원들이 밀어줘서 커리어 한 번 대단하다.
당원들이 국회의원으로 뽑아줬고,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자기가 공천관리 위원회 때려친다는 사람이?
공천관리위원회가 애들 장난하는 곳인가? 국회의원 중에서 대표적으로 뽑혔으면 개인친분은 접어두고 일을 해야지?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면 대충 그 사람이, 진짜 당원과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가, 아니면 사적친분을 위해 일하는가? 판단이 되죠.
너무 당원들이 밀어줘서 이제는 자기가 그만큼 커리어가 높아졌으니 자기가 잘나서 이 정도까지 막나가는 것인가?
4. 고민x , 이재x 은 당에서 징계를 내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지들이 뭐, 민주당에서 뭐라도 되는줄 아는 것인가? 아니 뽑아줬더니 막나가네.
5. 민주당의 윤리 심판원이 문제가 제일 큰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당의 분란을 만들면, 다른 의원으로 당선된 사람들도 저렇게 따라 할 것 아닙니까?
지금 민주당에 땡까을 부리는 사람들을 컨트롤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조정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당선된 정치인이나 국회의원들이 똑같이 해도, 왜 고민x 이재x 은 저렇게 내비두는데 나만 그러냐고 할 것 아닙니까?
6. 문제 해결 방법이 무엇이냐면 당 내에서 일하는 당직자들을 다시 뽑거나, 당원들 중에서 모집을 하거나,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지금의 민주당 내부에서 일하는 당직자들을 추천했던 사람들이 있어서 당직자들이 일을 않하고 다 썩은 것입니다.
7. 그래서 시도당 위원장, 당 내에서 일하는 당직자, 조직들을 당원들이 직접 뽑아야 선거에서 분란이 있을때에도 바로 대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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