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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보지도 않는 "당대표에게" 게시판, 당원들은 왜 댓글도 달지 못하는 걸까. 정말 글쓴사람만 바보되는 게시판.
제목 그래로 입니다.
글이 있어 댓글 달려고 하니, 아무런 댓글 기능이 없습니다. 아무도 댓글 달수 없는, 당대표에게 게사판이 아니라 유령 게시판 입니다.
정권탈환을 위하여 건의합니다
무도 무책임 친일 정권 척결하자
환노위 안호영 비롯 당게는 안봐도 종이 신문은 볼 거 아니에요?
[선데이저널]김건희 투신자살 소동설과 '명태균-김대남' 내부 폭로
김재원~ 주눅들지말고 방송에 나와서 명태균 계속 비난해라~
환경 노동위 국회의원들과 증인 이성 잃은 행태 꼴불견
김영배 국회의원 제명 시켜라
방시혁 -민희진 한판승 --> 민희지 퇴출 -> 뉴진스 민희진과 함께 할려고 매니져 갑질 제기 ?-> 뉴진스 하니 참고인 출석 --> 뉴진스 하이브 공격에 화난 아미들?--> 파란1번 토끼가 보기 싫은 조중동? 여기서 남녀 갈라치기는 어디서 있는건데 ? ㅋ 앗 하니가 여자구나 , 방시혁이 남자고 내가 그걸 몰랐네 민주당은 왜 방시혁을 안 불러서 남녀 갈라 치기 시도 하냐 ! ㅋㅋ 불러도 안오는걸 어쩌라고 ㅋ
본문 이미지로 넣은 네이버 같은데 저런 식 수천의 좋아요 찍히는거 무섭네요. 엔터 쪽 바이럴 업체는 네이버 무관심이라 업체 장난이 아니라면 민심을 이해 못한 환노위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40 이상은 그럴텐데 2030 특히 커뮤들에는 어게인 남녀갈라치기 때 분위기로 바뀌어가는듯해 조마조마하고 예민해 지네요.
이종호와 BP패밀리의 냄새가 솔솔 납니다 ㅉ
그리고 추가로 지난 정권 때를 비교해 봐도 예전 같으면 언론에서 이 환노위 이슈를 키워 무능프레임으로 민주당 공격이 가능했는데 명태균건을 포함한 윤두창쥴리게이트가 워낙에 커 다른 이슈들 포함 이번 건 까지 다 잡아먹는 현상이라 언론이 발악을 하며 억지로 그 프레임을 키우려 해도 오히려 이번 실수가 가려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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