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그래도 입법만이라도 지키게 150석만.
문재인 정권때 환관정치인들도 정리하고 마지막 운동권계파정치 타파하고 당원중심으로 당을 만드는 것도 성공이라 봅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육사님 말대로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결국 민중민주주의가 성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