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고민정, 홍영표, 홍익표, 이재정 등
니들이 아무리 난리쳐도 당원들은 굳건하다.
안철수가 난리치고 나갈 때도 그랬고,
정동영이 난리치고 나갈 때도 그랬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힘들었다.
그래도 민주당은 굳건했다.
이 당은 당원들이 지켜온 당이다.
정청래 의원이 피눈물을 삼키며 컷오프를 수용했을 때
이철희는 뭐했지?
당원들은 이철희는 잊었지만, 정청래는 잊지 않았다.
노무현이 꿈꿨던 나라는 당원과 국민들이 이뤄나갈 것이다.
비틀거리고 엎어져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니들은 잊혀지고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어디서 함부로 이 나라의 국민과 당원들을 개돼지 취급하려 드느냐.
가소로운 것들.
알찬 120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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