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민주당 스럽게 되어가는 모습이 총선 시스템 공천 과정으로 잘 보여지고 있다.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을 잘 해서 윤석열 폭압 정권을 최대한 짧은 시일 내에 끊어야 한다.
어제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과 50억 그릅 특검 법안이 부결 된 것을 보면 윤석열정권의 국정농단도 방패질 하는 국회의원(국힘당)들이 국회에 포진 되어 있구나 싶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정을 보면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을 말하기에는 한참 모자란 상황이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건희 방탄 국회를 자인한 국짐당을 보면 권력에 아부하는 시녀들의 집합당과 다르지 않다고 보인다.
대한민국을 퇴행시키는 윤석열 정권은 역사의 죄를 짓는 것은 물론, 국짐당은 그 행태를 국회의 힘으로 그의 방패 역할을 하는 한심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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