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반대파의 탄압에 선봉에서 얻어 터지고 있어서 결국 친명빠를 만드는 군요.
이재명이 사감이 없다고 하더라도 공관위에서 사감이 있어서 특정인에 대한 불이익을 줄수 있는 것도 사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정말 당당하면 공천불만 있는 당사자들에게 다 공개 하세요.
안민석이 하위 20%라서 짜른겁니까? 아니 반명들은 하위라도 경선할 기회를 주는데 왜 안민석은 안됩니까?
박용진은 하위 10%인데 경선 기회 주고
안민석은 전체 꼴지입니까?
전략지역구요?
당대표가 양보받은 계양에서 출마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전략 지역구랍시고 짤라요?
그렇게 말할 자격 있으면 다 험지로 가세요 단수공천자들은
수박넘들 하는 짓이나 민주당 공관위 하는 짓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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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민석은 지난 대선때부터 너무 너무 앞장서서 친명 행세를 했고
문제는 국회 의장 자리가
친명에 넘어 가면 안되니
당연 1순위 컷오프임
누가 친명 하라고 시켯음?
친명이면 그 정도 불이익은 감수 해야지요 !
많은 사람들이 안민석을 적대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번 공천시스템은 소위 친문, 반명, 친명들이 섞여 있는 것 같은데,
선정기준이 대체적으로 자신들이 선호하는 자들보다는 싫어 하는 자들을 탈락시키는
목소리가 컸던 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 봅니다.
특이하게 공관위를 사퇴한 자의 경우는 자신이 밀어 준 후보를 선정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아시다 시피 친명계라고 알려진 자들이 쓸려 나가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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