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님 한번 유예했다는건 문제있다는 반증아닙니까 지금 봐도 세부내용이 문제가 있다는건 진성준도 인정했습니다 또 금투세를 만들면서 자본시장선진화를 위해 힘쓴다고 약속하고선 4년동안 아무것도 못한것을 반성한다고 했는데 이런 잘못된 금투세를 욕먹어가면서 하면 이땅에 정의가 샘솟습니까 세수가 늡니까 제가 볼땐 이제 유예정도 갖고는 힘들겁니다 폐기수준으로 하고 금투세 시행의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고 달성됐을때 새로운 금투세를 만들어 시행한다고 하면 민주당에 실망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수 있을겁니다 그땐 역시 이재명이야 할겁니다
댓글
검새들에 대항하던 추미애 전 장관 공천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내부총질 일삼는 고민정 광진을 공천은 이해되실까요??
추미애만큼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싸워줬더라면 윤석열은 대통령 되지 못했다.
저도 추미애 전장관님은 물음표 입니다..
그 이유는 윤총장과 서열 싸움 하느라 검찰 개혁을 못 한 장관으로 기억이 되기 때문 입니다..
윤 총장과의 갈등이 심해 지면..
법원에 누구의 서열이 더 위에 있는가 하고 물어 보거나..
혹은 대통령에게 건의를 해서 서열의 우위를 결정 해 달라고 요청을 한 후 그 뒤의 결과를 놓고..
행동을 했어야 했는대..
너무 자신만의 생각위주로 긁어서 부스럼이 아닌 정부의 신뢰를 잃는 계기가 된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주당원으로서 양심을 걸고,
아래 내용 다 알고도 이런글을 쓰고계신거죠?!
윤석열 추천 - 임종석 노영민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1/23/EQE3GC6NAJD4TLJ5E6UIIKACKU/%3foutputType=amp
추미애 장관 사퇴 권고 - 이낙연, 노영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722
뭐 이해 안 될게 있을까요? 그 동안 그 두 사람이 메시지를 낸것들만 봐도 공천 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한동안 과하게 갈라 치기 안 해서 그냥 봐주고 있었는데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네요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