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뇌피셜이고 소설이다.
검찰들에게 '리X'로 코가 꿰어 윤석열에게 정권을 가져다 바친 임종석을 지킨답시고,
광인 모드로 전환한 고민정, 이철희, 최재성 ... 얘네들을 보니....
청와대가 어떻게 돌아 갔는지 이해가 되었다.
임종석은 대통령을, 민생을 지키는 자가 아니고, 윤석열을 지키는 자였다.
임종석과 그 후임 노영민은 윤석열에게 꽃길을 깔아 주기 위해서
조국을 치고, 추미애를 친 것이었다.
그리고 '뭐가 있는 척'하는 임종석 특유의 조폭 조직관리 방식에 걸려든
고민정, 이철희, 최재성과 같은 자들을 꼬붕으로 만들고, 당시의 권력과
미래의 권력을 사이 좋게 나눠 먹기 위해 친목질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당시 기고만장 했던 임종석의 황태자 설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다.
오히려 문재인을 그냥 바지 사장 정도로 취급했을 것이다.
그러던 자가 갑자기 정계 은퇴 선언 후, 골프장에서 살던 임종석이가
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왔을까?
홍익표에게 너 내 자리 내놔~!
야~~ 내 꼬붕들아! 다 모여~!
그리고 민주당 주인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빵셔틀 홍익표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자리를 기꺼이 양보?했고,
골빈녀 고민정은 제일 먼저 커밍 아웃을 선언하기 시작했고....
그 외의 청와대 친목모임과 당시 꼽사리 꾼이었던 당 중진들이
임종석을 둘러 싸고 충성 경쟁을 한다.
임종석이 대단하긴 하다.
뻥카로 권력을 장악하고, 조직원들은 충성하게 만드는 능력은
그 상극인 검찰에게는 그냥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뭔가 있는 척'하는 조폭 양아치들의 뻥카 권력의 종말이었고,
그게 검찰독재 정권이 탄생된 이유였다.
임종석의 등장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뻥카들이 난무했던가~!
"이해찬 전 대표가 잘 봐달라고 했다"느니 ~
"문재인이 세명을 천거했다"느니 ~"
"친문을 우습게 봤다가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협박까지 ~
....
이런 걸 옛말로 모리배들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요즘 말로는 생양아치들이라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임종석과 그 꼬붕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자들을 영구히 정치계에서 퇴출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협박질에 쫄지마라~
그냥 뻥카라서 오히려 강하게 나가야 그 똘만이들도 경거망동하지 못한다.
이들이 얼마나 겁쟁이들이었으면, 임종석 같은 모리배에게 휘둘렸겠는가~!
강하게 나가라~
이들을 민주당에서 영구히 퇴출시켜라~
.
책임은 대표가 지는 것이다..
추미애 이언주 공천
댓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당원들은 대다수가 글쓴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독재 정권에 대한 투쟁은 커녕,
본인 뱃지를 위한, 계파를 위한, 자기정치 하려는 자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숙취엔견디셔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당원들의 직접적인 의사전달 시스템의 구축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게시판은 당원들의 '배설구' 기능만 있지....
완전히 무시될 정도로 역할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은 1도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사용자 불편성을 최대한 고려한 게시판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
중국의 환관정치가 이런거구나 생각드네요 ㅠㅠ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환관정치, 적합한 비유 같네요.
임종석은 무식한데, 기고만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가 망하든 어떻든 상관없이 지 멋대로 하겠다는
고려의 최질이 떠 올랐습니다.
임종석이 윤영찬과 함께 지하철 역에서 시민들에게 욕 먹는 모습을 보니,
저것들이 미쳤구나 확신을 했습니다.
임종석이 윤영찬과 한 패거리였습니다.
고민정도 마찬가지고요. 이재정, 홍익표.. 다들 역겹습니다.
@eksqldkQk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들은 당원들을 우습게 안 것입니다.
알바들을 풀면, 언제든지 당게시판을 장악할 수 있으며,
당론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오판을 한 것이지요.
이낙연, 설훈, 조응천 등 당원말을 개ㄸ으로 생각하는 잉간들이 기어나가고ㅠ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반가운 소식이고, 변화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
4월 대승 이후엔 짱박혀 있는 국짐 알빕, 신천지 알빕도 조용해질테니 조무기다려 보시죠. ^&
@숙취엔견디셔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낙연은 새로운미래(新未來 또는 新天地)라는 당명으로 창당을 했습니다.
단 한명의 국회의원도 배출하지 못할 것 같은데...
설령 한 두명이 나온다 할지라도 이낙연은 뒷방 노인네 취급당할 것입니다.
어러운 노욕의 끝, 재미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장난치는 세력의 개입이 우려되니,
지역구의 주소 이전 상황을 추적해봐야 합니다.
내주장을 대신해줘서 고맙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