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윤리심판원을 해체하라.
존재 가치도 없는 인물들로만 채워졌으니 해당행위가 난무하는데도 손놓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임종석의 당 결정불복을 넘어 자격도 주어지지 않았는데도 자기맘대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당의 결정을 무시하며 자신의 결정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해당행위를 더이상 봐 줄수가 없다.
자기가 당의 권위를 뛰어넘는 대단한 인물쯤된다고 착각의 늪에서 빠져 사는가 본데 당원들의 인내심은 이러한 정신병을 더이상 봐줄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
고민정의원의 깃털보다 가벼운 처신은 여기서는 논하지 않겠다.
일단 현 윤리심판원은 해산시키고 새로운 윤리심판원을 임명하고 민주당의 지지율과 선거전쟁에서 내부교란과 사기를 꺽고 있는 임종석이는 당장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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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패거리 정치. 무능한 자들이 휩쓸리기 쉬운 유혹이다. 민주당 기득권이 되버린 임종석을 대표하는 586 정치인들은 무능에 무도에 윤가놈이랑 하나도 다를 게 없다. 아니 같은 팀으로 역할 분담하여 민주당 파괴하는 미션수행 중으로 보인다. 당은 어처구니없는 해당행위자들 내버려두지 말고 빨리 조치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