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끝까지 자아도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걸 보니 이승만이 탄핵되고, 하야할 때까지, 박정희가 총탄에 맞을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보이는 구려.
해방이되고나서 정치인들이 헤게모니 싸움에 뛰어들려고 조직한 정당이 60여개나 되었다. 그 끝은 결국 분단까지 된 것이다.
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써 국민ㆍ국가를 위해 진정으로 뭘 하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의 펀협된 가치관과 정의가 뭔지 세워지지 않는 상태로는 힘들겠지만 주위에 자문을 구해서라도 답을 해 보세요.
댓글
어제방송한 허재현TV 개삼촌들 9화의 42분이후부터 보십시오. 임종석은 민주화운동은 했지만 검찰독재의 시발점입니다. 군사독재투쟁하고 검찰독재의 시발점이라 참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