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자 고니와 곽철용의 한판승부,,,묻고 더불로 가서 막판 한끗에 오억을 태워 두끗의 곽철용을 잡은 고니,이 현한한 게임기술은 블러핑, 우리말로 협잡 공갈 속임수 등이다.
지금 조중동을 비롯한 좌우 가릴것 없이 모든 스피커들이 블러핑에 한창이다. 나름 좌측이라는 한겨레 MBC까지 이재명이 개패를 들고 곧 망할것이라고 떠벌리며 판돈을 태우고 있다. 거기다 김어준은 조국을 판에 앉혀 이재명의 힘을 빼고 다이에 대비하여 설겆이 준비까지 한다. 대한민국 어디에도 이재명과 동패는 안보인다.
최악의 상황인대, 이재명은 묻고 더불로 가기를 반복 이상민 김영주 홍영표 임종석등 개패들을 날리는 초강수를 연속해서 두고 있다. 이판의 결과는 중도가 들어와 판이 커지느냐? 외면하느냐? 에 달렸다. 그래서 조중동은 그놈이 그놈, 정치혐오 조장으로 판이 커짐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그런대 중요한 것은 그놈이 그놈인대, 이재명은 한축의 그놈을 버리고 있다. 그리고 조중동은 그것을 연일 떠벌리고 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조중동의 프레임을 조중동 스스로 허물고 있는대, 정작 조중동은 그 사실조차 인지 못한다는 점이다. 당 대표로서 2년가까이 고구마처럼 답답하게 개패들한테 휘둘리며 히든을 노려온 이재명의 진카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전혀 기술을 쓰지 않고 진카로 승부하는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이 걸려들었다. 이런판은 죽을수 없다, 모두 판돈을 걸어라. 이재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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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멋진 표현입니다
역시 천망님 ~! 쵝옵니다 짱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