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공천 시스템을 준비하고 갈고 닦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때 부터인가 당원들이 선출한 대표와 대통령 후보를 흔들어되며 대다수의 당원들의 뜻과 달리 본인들의 지분과 대표 기소를 딜하는 일군의 정치꾼들 여기저기 준동해왔습니다 그들은 엉터리 정권에 맞서기 보다는 내부에 총질하는데 힘쓰는 이들을 수박이라 불러왔습니다 요즘 공천과 비공천되는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서 아직은 완벽히진 않지만 수박들이 자동분리되는 걸 보면서 총선의 승리에 희망의 싹을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다만 안타깝지만 그 시스템이 절대자가 만든게 아니기에 몇몇 안타깝게 비공천 후보들을 너무 심하게 감싸는 일은 잠시 멈추고 우리 후보들을 위해 봉사와 지지에 머리와 뜻 그리고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헛된 일에 헛심쓰는 후보님들은 본인들 자리 걱정하시라 걱정스런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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