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히 현역 의원들 컷오프도 많이 되었을텐데, 경선 기간 중에 재의결 투표를 하면 당연히 부결이지.
경선에서 컷오프 된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당연히 부결이 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잖습니까?
굳이 이럴때 표결을 해서 부결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 원내대표라니...
아니 그럴거면 경선 전에 끝을 보던지?
누가 봐도 경선에 불만을 품고 부결을 누른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정무적 판단도 못하고 어떻게 원내대표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네.
그러게 경선 일정 전에 투표를 해서 승부를 보는 게 맞지.
이제 총선에서 만약에 민주당이 1당이 안되면 추진하기도 힘들텐데, 지금 홍익x 는 원내대표 자리 내려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쌍특검이 날아간 것입니다.
아니 제가 생각할 때 진짜 원내대표가 생각이 진짜 없는 사람이에요.
저 같으면 경선 진행하기 전에 쌍특검 표결을 밀어 붙여서 승부를 보고, 경선을 진행했을 것입니다.
중복적으로 말하지만 민주당이 1당이 못되면 다 원내대표가 책임을 져야죠.
지금 임종x 사태도 원내대표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고, 쌍특검도 마찬가지고요.
가장 중요한 쌍특검을 날려버린 원내대표는 정계은퇴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쌍특검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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