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 당원들 인지는 모르겠지만
임종x 자체가 지금 수도권을 위태롭게 만든 불법 선거운동과 해당행위를 해서 내보내야 할 판에 비례로 돌리자고?
그러면 선거 초반부터 경선에서 떨어지고, 컷오프 되고, 힘겹게 올라와서 경선하는 신인 정치인들은 뭐지?
누구는 힘들지 않게 때써서 임종x 비례 만들어서 당선시켜 밥그릇 챙겨주고, 누구는 현역하고 힘들게 붙어서 떨어지고~
언제부터 민주당이 이렇게 불공평한 정당이 되었고, 당원들 수준이 어떻게 이따위 생각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
공정하게 처음부터 경쟁을 하던가, 그게 안되니까 간 보면서 전략 공천을 해달라고 하거나 비례를 달라고 해서 땡깡을 부리거나 그거 잖아요.
그럼 뭐하러 경선을 하고, 또 경선을 하지? 그러면 민주당 예비 후보 전체를 비례로 등록해서 승부를 보는게 더 공평한 거 아닙니까?
민주당이 무슨 국힘당 공천을 따라 하는 것입니까? 내가 저 사람과 친하니까, 저 사람을 밥그릇을 챙겨주려고, 저기에 자리 좀 마련해 줍시다.
용산 그분들하고 친한 사람 공천해서 꽂는 거랑, 민주당에서 친하다고, 어디 자리 괞찮으니까 거기 자리 마련해 줄게~
지금 상황이 이거잖습니까? 원내대표, 결국 이거 잖습니까? 내가 저사람과 친하니까 아무도 건들지 못하게 해라, 이겁니까?
무슨 원내대표가 친구 밥그릇 챙겨주려고 당원들을 무시하고 땡깡 부리고, 서울 수도권 총선 분위기도 위태롭게 한 사람을~
임종x 을 보면서, 민주당이 계속 이런 사람들을 챙겨주면, 도로 민주당 되서 선거에서 매번 국힘당에게 못이길 것입니다.
선거때가 되도 임종x 보면서 민주당에 투표를 않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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