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례대표 공모 공고를 보고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늘 존재해왔던 우리당의 비례대표 청년 몫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국힘은 이번 총선에서 청년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겠다며
립서비스라도 하는 반면에 우리는 기존에 있어던 청년의 자리를 없애고 있군요.
대선의 패배의 아픔을 여전히 떨치지 못하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궁금합니다.
1. 당의 청년층에 대한 이번 총선 전력이 무엇인가요?
2. 설마 45세 기준인 지역구 청년연령으로 청년몫을 배려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요?
3. 비례대표에서 청년몫을 감안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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