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류보다 구두로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면 앞으로 누가 중앙당의 공문대로 정직하게 페어플레이 경선을할 수있겠습니까?
<파주갑 ARS 대표경력 준수 경선규정위반 부정선거 일지>
1. <2월 8일> 최초 경선규정인 중앙당 홈페이지 공문 공지 : 중앙당 발송 5회 ‘후보자 홍보문자’ 규정 - ARS 대표경력 준수 명시
2. <2월 13일> 경선후보자 설명회 자료 : 중앙당 발송 5회 ‘후보자 홍보문자’ 규정 - ARS 대표경력 준수 명시
3. <2월 15일> 1) 오전 10시 : 윤후덕 후보 ‘후보자 홍보문자’ 규정 위반 1회차 발송 2) 오후 2시 : 윤후덕 후보 ‘후보자 홍보문자’ 규정 위반 2회차 발송 3) 오전 11시경 : 중앙당 선관위에 윤후덕 후보 홍보문자 부정선거신고 1차 공문접수
4. <2월 16일> 1) 오후 2시 : 윤후덕 경선후보 ‘후보자 홍보문자’ 규정 위반 3회차 발송 2) 오후 2시 30분경 : 중앙당 선관위에 윤후덕 후보 홍보문자 부정선거신고 2차 공문접수 3) 오후 2시 40분경 : 중앙당 선관위 실무자와 조일출 경선후보 직접 통화(녹취록) : 윤후덕 후보 문자발송 제재 요청 및 공식적으로 대선경력과 당대표명 기재 가능한 공문요청
5. <2월 17일> 1) 오후 2시 : 윤후덕 후보 ‘후보자 홍보문자’ 규정 위반 4회차 발송 2) 오후 2시 30분경 : 중앙당 선관위에 윤후덕 후보 홍보문자 부정선거신고 3차 공문접수
6. <2월 18일> 1) 오전 10시경 : 중앙당 선관위에 윤후덕 후보 홍보문자 부정선거신고 4차 공문접수 2) 오후 3시경 : 민주당 중앙당사 방문 후 공관위 및 선관위에 공정선거요청 및 부정선거신고 5차 공문 직접전달
7. <2월 19일~21일> : 경선투표진행
8. <2월 19일> : 중앙당 발송 5회 ‘후보자 홍보문자’ 규정 변경공지- ARS 대표경력 준수 규정 삭제
9. 2월 21일 저녁 10시경 : 경선투표 결과발표(59표 차이)
■ <2월15일> 최초 부정선거 신고부터 <2월18일> 5차 부정신고까지 그 어떠한 공식적인 공문을 통한 답변을 받지 못한 채, <2월 19일> 경선투표가 시작되어 59표 차이로 결과가 났으며, 이후 재심신청도 경선규정에 명문화된 내용과 달리 당직자가 대선경력과 당대표명을 사용해도 된다는 구두 통보를 했다는 이유로 기각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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